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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태지, 8집 활동 정리한 정규음반 발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서태지(37)의 8집 정규 음반 '서태지 8th 아토모스(Atomos)'가 내달 1일 발매된다고 서태지컴퍼니가 30일 밝혔다.이번 음반은 지난해 7월 8집의 첫 싱글, 3월 두번째 싱글에 이어 8집 활동을 총 정리한 정규 음반이다.그간 두장의 싱글에 수록된 '모아이(Moai)', '틱탁(T'ikT'ak)', '버뮤다(트라이
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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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오, 풍만한 육체여
풍만 지수 ★★★★★
패러디 지수 ★★★★
적당히 살집이 있는 호리병 몸매도 ‘풍만’이라 부르는 시대다. 이 편협한 개념의 ‘풍만’을 보기좋게 비웃는 전시가 한국에 상륙했다. 콜롬비아 출신의 거장 화가 페르난도 보테로의 작품전이다. 튼실한 허벅지, 우람한 체격을 가진 보테로의 인물들은 관객이 ‘여백의 미’를 즐길 틈도 없이 캔버스를 장악해버린다. 거대
글: 장영엽 │
200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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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이 끝난 뒤] 대한민국 아저씨의 초상
처음엔 ‘락시티’인 줄 알았다. 락과 청춘, 도시 생활을 결합한 <렌트>류의 뮤지컬이거니 싶었다. 그러다 연출가의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위성신, <늙은 부부 이야기> <염쟁이 유씨> <그대를 사랑합니다>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등으로 나이듦의 깊이, 아득하고도 아름다운 세월의 넓이를 보여주던
글: 장미 │
200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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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사실적인 초현실주의
어디까지가 자연이고, 어디까지가 사람일까. 이우림 작가의 그림에서 ‘경계짓기’란 쉽지 않다. 안과 밖, 꿈과 현실, 풍경과 사물, 사람과 자연은 그림 속에서 따로 또 같이 어우러지며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처럼 어딘가 불확실하고 모호한 분위기 때문에 이 작가의 작품은 종종 ‘꿈결같다’, ‘몽환적이다’라는 평을 받아왔다.
하지만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
글: 장영엽 │
200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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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반] 오랜만에 후끈후끈
록이 사라진 시대다. 록 마니아들이라면 뭔 소리를 하나 싶겠지만 요즘은 불행히도 진짜 후끈 달아오르는 록을 듣기가 쉽기 않다. 소싯적엔 시끌벅적하게 달리던 밴드의 새 앨범도 수줍은 처녀처럼 사뿐사뿐 뛴다. 인큐버스는 그나마 남아 있는 몇 안되는 진짜 로커들이다. 그걸 알고 싶다면 2CD 베스트 앨범 ≪Monuments And Melodies≫을 들어보시라.
글: 김도훈 │
200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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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차태현 장혁, 배우지망생들을 위한 특별강의
장혁, 차태현이 연기자 지망생들을 위한 특별한 강의를 펼쳤다.
장혁과 차태현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에서 개설한 연기 트레이닝 센터 C.A.S.T by IHQ 의 ‘파워특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 이 행사에서 두 배우는 ‘배우가 직접 들려주는 배우이야기’ 라는 주제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차태현은 촬영장 뒷이야기들과 에피소드들을 특유의 재
글: 박한 │
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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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반] 무시무시하게 환각적인
잘생겼다. 감각있다. 무엇보다 음악이 좋다. 카사비안에 대한 ‘일반적인 평가’란 이 정도일 것이다. 새 앨범 ≪West Ryder Pauper Lunatic Asylum≫의 평가도 거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오히려 가장 미래지향적으로 들리는 앨범이다. 사이키델릭을 대놓고 차용하며 겹겹이 쌓이는 사운드의 층 사이에 멜로디가 시뻘건 딸기잼처럼 눌어붙은 이
글: 차우진 │
200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