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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우리가 참 고생이 많다
한때 이웃에 살았던 소설가 김별아는 최근 칼럼에서 일년 전의 정국에 대해 “두려워하기엔 너무 우스꽝스럽고, 진지하게 접근하기에는 너무 혐오스러웠”다고 말했다. 우와, 역시 표현이 남달라. 나는 요즘 욕하기에는 너무 ‘골 때리고’, 맨정신으로 대하기에는 너무 ‘무데뽀’인, 어떤 새로운 장르를 대하는 기분이다.
우선 청와대발. “정부는 어린이들이 너무 공부
글: 김소희 │
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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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영어자막, 돈 얼마나 든다고…
일본 병사의 난징학살사건의 경험을 영화로 만든 루추안의 <난징! 난징!>이 올해 칸영화제 아시아영화 라인업에서 빠졌다. 그러나 칸의 영화마켓에서는 두번 상영될 예정이고 베니스영화제에서는 상영되지 않을 것이다. 베니스는 보통 월드 프리미어를 요구하는데 이 영화는 이미 중국에서 개봉하여 극장 개봉 5일 만에 1천만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그의
글: 스티븐 크레민 │
200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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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강병진의 영화 판.판.판] 한국영화에서 박찬욱이란…
“이건 정말 모 아니면 도네요.” 네이버의 <박쥐> 평점페이지에 적힌 어느 네티즌의 댓글이다. 10점과 1점, 별 5개와 1개만 있을 뿐 그 사이의 평점이 없다는 점에서 <박쥐>에 대한 평가는 모와 도로 갈리고 있다. 심지어 <박쥐>를 ‘도’로 평가한 이들의 블로그는 ‘모’라고 평가한 이들의 악플 공세에 시달리는 중이다.
글: 강병진 │
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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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월드액션] MTV 무비 어워드, 올해 일낸다!
“MTV 무비 어워드 시상식만 3년째 기획했다. 단언컨대 올해 시상식에서 엄청난 일이 벌어질 것이다.” 과장이 너무 심하다고요? 18회를 맞은 MTV 무비 어워드의 프로듀서인 마크 버넷의 큰소리가 그래도 궁금해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머리 아픈 ‘작품평’은 다 잊어도 좋습니다. 물론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처럼 최하의 영화와 배우만 뽑는 악취미는 아니고요.
글: 이화정 │
200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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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外
나도 비욘세만큼 한다고!! 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뮤지컬영화 <뷔를레스크>에 캐스팅됐다. <뷔를레스크>는 이미 뮤지컬로 알려진 작품. 최근 소니픽처스 산하의 제작사 스크린 젬스가 영화화에 착수했다. 아길레라는 이 작품에서 성공을 위해 분투하는 소녀를 연기할 예정이다.
레이첼 바이스가 정치드라마 <더 위슬블로어>에 출
글: 씨네21 취재팀 │
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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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에누리 & 자투리] 홍상수 ‘심사위원’ 스위스로~
10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필리핀 감독 셰라드 안토니 산체스의 <하수구>가 우석상과 넷팩상을 동시에 차지했네요. 우석상은 국제경쟁부문 상영작 중 “현대영화의 폭과 깊이를 넓힌” 작품에, 넷팩상은 국제경쟁 및 한국 장편경쟁부문 상영작 중 최고의 아시아 장편영화에 주어지는 상입니다. 국제경쟁부문 Daum 심사위원 특별상은 타리크 테기아의 <인랜
글: 강병진 │
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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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이지아, 류시원과 함께 SBS 드라마 <스타일> 캐스팅
배우 이지아가 드라마 <스타일>(연출 오종록, 극본 구지원, 문지영, 제작 예인문화)의 여주인공 ‘이서정’역에 캐스팅 됐다. 지난해 11월 종영한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출연 이후 약 1년 만의 안방 극장 컴백이다.
드라마 <스타일>은 백영옥의 동명소설을 드라마화하는 작품이다. 작가의 패션기자 경험을 감각적
글: 인터넷미디어팀 │
200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