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dget]
[gadget] PC의 이중생활
사양
크기 304 x 189.4 x 11.9mm, 무게 888g(도킹 제외 시)
디스플레이 11.6인치 터치 스크린(해상도 1920 x 1080)
특징
1. 스크린과 키보드를 버튼 하나로 결합하거나 분리해 PC로도, 스마트패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른바 컨버터블 PC.
2. 터치 스크린 방식의 인터페이스에 알맞은 윈도8 운영체제 탑재.
3. 부팅
글: 정준화 │
2012-11-16
-
[gadget]
[gadget] 10리 밖에서도 들려
요즘 오디오 시장의 대세는 와이어리스다. 스피커와 본체를 굳이 선으로 잇는 대신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로 어디서나 음악을 틀고, 듣는 것. 집뿐만 아니라 캠핑장에서도 유용한 것이 바로 이 블루투스 스피커다. 자브라의 블루투스 스피커 솔메이트는 작고 가볍다(172×62×70mm(W×H×D), 610g). 그런데 10리 밖에서도 들을 수 있을 법한 폭발적인
글: 이기원 │
2012-11-09
-
[gadget]
[gadget] 캐논이 만들면 다르다?
크기
108.6×66.5×32.3mm(W×H×D), 무게 약 262g(본체만)
특징
1. 캐논이 내놓은 최초의 미러리스 카메라.
2. DSLR보다 작고, 가볍지만 성능은 그대로.
3. 컨버터만 있으면 그간 가지고 있던 캐논의 모든 렌즈를 바로 활용할 수 있다.
4. APS-C 타입의 대형 이미지 센서 탑재. 미러리스 카메라의 단점마저 보완했다.
글: 이기원 │
2012-11-09
-
[gadget]
[gadget] 디자이너의 조명
이탈리아의 거장인 알레산드로 멘디니는 와인 오프너(그 유명한 알레시의 안나 G가 바로 그의 작업이다)부터 박물관(네덜란드의 그로닝겐 뮤지엄)까지 세상의 풍경을 채우는 온갖 것들을 디자인한 인물이다. 그리고 그 ‘온갖 것들’ 중에는 LED 조명도 포함되어 있다. 멘디니의 조명 디자인 브랜드인 라문의 아물레또는 그가 특별히 자신의 손자를 생각하며 만든 제품이다
글: 정준화 │
2012-11-02
-
[gadget]
[gadget] 가장 최신의 클래식
사양
크기 107.9×61.5×33.0mm
무게 225g(배터리 및 메모리 카드 포함)
특징
1. 클래식한 디자인에 최신 기능을 갖춘 초소형 디지털카메라.
2. 퀵 스타트 모드에서는 0.55초 만에 촬영 준비를 마치고, 0.16초 안에 피사체에 초첨을 맞출 수 있을 만큼 빠르다. 스냅 촬영에서 강점을 발휘한다.
3. 1200만 화소, 2/3인치
글: 정준화 │
2012-11-02
-
[gadget]
[gadget] 펼치면 노트북처럼
개인적으로 애플의 키보드를 좋아하지 않는다. 예쁘긴 하지만 키보드의 기본인 타이핑감이 너무 별로여서다. 특히 나처럼 키보드가 부서질 정도로 강하게 타이핑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하지만 모두가 나 같지는 않은지 요즘은 아이패드와 애플 무선 키보드를 함께 들고 다니며 유 용하게 쓰는 경우를 종종 목격한다. 하지만 아이패드와 무선 키보드를 따로 가방에 넣어다
글: 이기원 │
2012-10-26
-
[gadget]
[gadget] 월동준비는 난로부터
크기
579×153×200mm(H×W×D), 무게 2.57kg
특징
1. 기존의 히터와 다르다. 구석구석 균일한 난방.
2. 뭔가 타는 듯한 매캐한 냄새는 안녕. 이제 맑은 공기로 난방할 수 있다.
3. 24시간 켜둬도 된다. 기계가 넘어져도 된다. 안전하니까.
4.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1∼37도까지 가능한 온도 조절 기능.
글: 이기원 │
2012-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