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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여름에 읽는 장르문학] 여름으로 가는 문을 찾아서
당신을 SF 장르에 처음으로 입문하게 만든 작품이 뭐였습니까? 한국 SF소설 팬들의 대답은 비슷비슷할 거다. 대부분의 SF팬들이 90년대 초반 처음으로 출간되기 시작한 장르의 고전들로 SF에 입문했기 때문이다. 특히 아서 C. 클라크, 아이작 아시모프와 함께 SF계의 ‘빅스리’(Big3)로 불리는 로버트 하인라인의 <여름으로 가는 문>은 국내에
글: 김도훈 │
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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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장근석] 어쩌면, 성장통은 끝났다
인터뷰가 끝나자 그는 담배를 찾았다. 장근석도 이제 스물세살이다. 어디에서나 담배를 살 수 있는 나이다. 그래도 장근석의 흡연은 낯설다. 아역배우 출신의 미소년 스타라는 이미지가 가장 큰 이유다. 피부 트러블을 걱정해 흡연과 음주 따위는 멀리할 듯한 선입견도 있을 것이다. 장근석은 <이태원 살인사건>에서도 담배를 피운다. 게다가 살인용의자가 그의
글: 강병진 │
사진: 최성열 │
200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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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버릴 수 없는 세 가지
“실제 삶도 그렇지만 이 이야기도, 행복한 결말을 맺으려면 말이다, 아가, 희생이 필요해. 즉 누군가의 불행 말이다. 절대 잊지 마라. 한 가지 행복마다 두 가지 불행이 생겨난단다.” 상상 속 이야기에서조차 비극만이 가능한 이곳은 ‘아프가니스탄 어느 곳, 아니면 다른 곳’이다. 마치 적막한 무대 위에 조명이 켜지듯 작은 방이 먼저 보여진다. 한 남자가 의
글: 이다혜 │
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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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2000년대 초반, 무라카미 하루키 관련 동호회에서 활동하며 신기한 사실 하나를 발견했다. 대부분의 회원들이 맥주, 스파게티, 야구, 재즈를 좋아한다는 것. 한 작가를 좋아하기 이전에 비슷한 취향으로 묶여 있다는 걸 확인하는 경험이었다. 이것이 바로 하루키의 장점이다. 그는 취향을 매력적으로 전시하는 방법을 알고, 그로부터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반
글: 장영엽 │
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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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조선의 마지막 황후와 한 남자
동명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원작 소설. 안으로는 시아버지인 흥선대원군의 견제와 밖으로는 열강의 침략에 맞서 치열한 삶을 삶았던 명성황후. 긴박한 정치상황 속에서 결국 일본 낭인에 의해 시해된 불우한 조선의 마지막 황후. 명성황후에 대한 역사적 사실은 여기까지다. 여기에 작가는 명성황후의 호위무사, 이무명을 새롭게 등장시킨다. 작가의 말에
글: 심은하 │
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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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김사랑, 조용한 컴백
10년 전, “나는 18살이다” 로 데뷔해 큰 화제를 모았던 가수 김사랑이 2년만에 EP를 발매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김사랑은 1999년 1집 앨범 ‘나는 18살이다’를 내놓으며 어린 나이에 전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고 기타, 베이스, 드럼 등 악기 연주에도 뛰어난 실력을 보여 천재 뮤지션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 후 실험적인
글: 박한 │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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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꽃남' 동창회에 日팬 1만명 열광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화제작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 동창회에 일본팬 1만명이 열광했다.5과 6일 이틀간 퍼시픽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드라마 '꽃남'의 프리미엄 이벤트가 열렸다.첫날 행사 '신화그룹 주최 파티'에는 F4의 이민호ㆍ김현중ㆍ김준이 임주환과 김소은 등 다른 '꽃남' 출연진과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둘째날 '신화학원 학원제'에는
200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