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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저녁약속 있으세요?
“일주일에 저녁약속은 몇번이나….”
가끔 그런 질문을 받는다. “글쎄요”라고 말끝을 흐리다 “한 2~3회 정도”라고 대답한다. 마감날인 수·목을 제외한 월·화·금에 주로 저녁약속을 잡는 편이다. 그렇다면 ‘저녁약속’이란 무엇인가. 저녁식사만 하고 헤어지는 약속일까. 아닐 가능성이 높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한국사회에서 그것은 본래의 의미보다 더 확
글: 고경태 │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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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문석의 영화 판.판.판] 이병훈 시대의 영상자료원
한국영상자료원의 새로운 수장이 임명됐다. 문화관광부는 9월22일 이병훈 고려대 겸임교수를 새로운 영상자료원장으로 임명했다. 이병훈 신임 원장은 고려대를 졸업하고 1972년 <조선일보>에 들어가 사진부장, 편집부국장을 역임했고 서강대 겸임교수, 고려대 겸임교수를 맡아왔다. 이 원장은 25일부터 집무에 들어갔다.
영화계는 이병훈 원장의 취임을
글: 문석 │
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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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월드액션] 사랑의 10가지 조건, 무조건 안돼?
‘위구르족의 대모’ 레비야 카디르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사랑의 10가지 조건>(감독 제프 대니얼스)이 또 한번 국제영화제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영화를 상영하기로 결정한 대만의 가오슝영화제가 익명의 해커들에게 공격받은 사실이 조직위원회를 통해서 발표된 것이지요. 사태는 이렇습니다. 10월1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가오슝영화제의
글: 이화정 │
200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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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주아민 外
‘MC몽의 그녀’ 주아민이 스크린에 데뷔한다. 송인선 감독의 <서서 자는 나무>에서 그녀가 맡을 역할은 속내를 알 수 없는 전 남자친구 석우를 두고 애 태우는 혜란. 상처를 참다 못해 그와 이별하지만 옛 사랑을 잊을 수 없어 괴로워하는 인물이다.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브루터스의 딸 마리로 출연 중인 주혜린 역시 소방관 아버지를 둔
글: 씨네21 취재팀 │
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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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에누리 & 자투리] 부산 가는 영화인들 주목!
6개의 영화단체가 뭉쳤습니다. (사)영화인회의, (사)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감독조합, 한국영화미술감독조합, (사)여성영화인모임, (사)한국독립영화협회는 지난 9월16일, 대표자회의를 통해 ‘한국영화단체연대회의’(이하 영화연대)를 출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영화연대는 “내외부적인 위기상황에 직면한 영화계가 좀더 능동적으로 현재에 대응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글: 강병진 │
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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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부산국제영화제 오세요" 전야제 7일 열려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전야제 행사가 7일 오후 6시30분 남포동 PIFF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전야제는 지난해까지 'PIFF광장 여는 마당'으로 마련됐으나 올해부터 'Let's G0 PIFF'로 이름을 바꿔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와 부산 중구청이 공동 개최한다.행사는 김은숙 부산 중구청장의 대회사와 허남식 부
20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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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허진호 "'호우시절'은 로맨틱코미디"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영화 '호우시절'은 허진호 감독의 변화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그간 사용하지 않았던 핸드헬드(들고찍기)와 빠른 편집을 이용해 영화에 불안함과 속도감을 불어 넣었다. 여기에 남녀 주인공의 농익은 연애담과 코미디도 덧입혔다.최근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로맨틱 코미디로 봐 달라"며 헛헛한 웃음을
200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