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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윈터보텀의 신작 보러 갈까?
제10회 메가박스 유럽영화제가 10월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10월29일부터 11월1일까지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다. 자크 오디아르의 <예언자>를 개막작으로 총 6개 섹션에서 31작품을 선보인다. 거장 카를로스 사우라의 신작에서부터 촉망받는 동시대 젊은 감독에 이르기까지 유럽영화의 현재를 폭넓게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글: 정한석 │
글: 문석 │
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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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에누리 & 자투리] 한국영화 점유율 고공 행진
지난 10월5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09년 3분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7월부터 9월까지 한국 극장가는 사상 최대의 박스오피스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기준 총관객 4604만명, 매출액 3287억원에 달하는 신기록이네요. 한국영화계의 시장 규모를 단번에 확장시킨 쌍끌이 <해운대>와 <국가대표>가 점유율 6
글: 김용언 │
20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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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월드액션] 로만 폴란스키를 석방하라!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체포에 전세계 영화계가 반기를 들고 나섰습니다. 9월26일 폴란스키 감독은 취리히영화제에서 공로상을 수상하고자 취리히공항에 도착한 이후 스위스 경찰에 체포됐는데요. 1977년 13살 미성년자 소녀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미국에서 체포되고 1년여 만에 불구속상태에서 프랑스로 도피하자 미국 정부가 그를 상대로 체포영장을 발부했기 때문입니
글: 장미 │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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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2009PIFF] 장동건‘개막작 선정은 영광 -<해안선>이후 2번째’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의 영광을 얻은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8일 오후 1시30분 부산 CGV센텀시티에서 언론을 대상으로 시사회를 열었다. 상영 후 오후 4시부터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장진 감독과 장동건, 고두심, 한채영, 임하룡 배우들이 참석했다. 장진 감독은 "부산영화제의 시작을 우리 영화가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고 코미디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영상취재: 이지미 │
20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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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2009PIFF] 여배우의 뒤태
8일 오후 부산 요트경기장에서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화려한 개막식이 열렸다. 부산국제영화제 식전 행사인 레드카펫에서 전도연, 한예슬, 한지혜, 김하늘, 장서희, 하지원, 임수정, 엄지원, 성유리, 채민서 등 수많은 여배우들이 포토존에서 아름다운 뒤태를 뽐냈다.
영상취재: 이지미 │
20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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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가 만난 사람]
[김혜리가 만난 사람] 배우 정우성
정우성은 더이상 청춘영화의 주인공일 수 없지만, ‘정우성’이라는 청춘영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데뷔 16년째인 지금까지 그는 영화 속에서 사회라는 기계의 톱니가 되어 가족을 부양하는 보통 남자였던 적이 없다. 대신 그는 질주하고 활강했다. 비상해서 산화했다. 그의 출세작 <비트>에는, 한때 유행과 꽃다운 배우의 마주침만으로는 결코 만들어낼 수
글: 김혜리 │
사진: 오계옥 │
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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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상용] <해운대>, 올 여름 개봉 포기할 뻔했다
많은 자본이 투여된 한국영화 대부분이 그렇듯, <해운대> 또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몰고 다녔다. 영화가 만들어질 때는 CG의 완성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고, 개봉 뒤에는 불법 복제파일 유출 사건으로 시끄러웠으며 개봉이 마무리돼가는 현 시점에는 수익 배분에 관해서 이야기가 솔솔 나오고 있다. 이 영화의 메인 투자사인 CJ엔터테인먼트가 공동제작자로까지
글: 문석 │
사진: 이혜정 │
200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