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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상의 미래를 만나다, 레스페스트 영화제
영상의 미래를 호언장담하는 축제의 10주년이 막을 올린다. 전세계 6대륙 45개 도시를 돌며 진행되는 영화제 레스페스트가 오는 12월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된다. 매년 레스페스트를 기다려온 고정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주최쪽이 마련한 메뉴는 풍성하다. 30개국에서 건너온 297편의 장·단편영화는 물론이거니와, 레스페스트
글: 김도훈 │
200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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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춤추는 발리우드의 축제
영화대국, 인도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인도영화제가 열린다. 우리에게 인도영화는 낯선 느낌이 있지만, 사실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편수의 영화를 제작하는 나라로 미국에 이은 세계 2위의 영화시장을 갖고 있다. 인도영화의 중심지 봄베이(지금은 뭄바이)와 할리우드를 합성한 ‘발리우드’(Bollywood)라는 용어만 보아도 인도영화가 자치하는 위상을 짐작할
글: 이현경 │
200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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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할리우드 고전영화의 은밀한 매력
영화의 시각적 스타일을 시각적 쾌락의 대상으로 삼곤 하는 지금의 관객이 고전적 할리우드영화를 다소 싱겁게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하지만 고전적 할리우드 시기를 대표하는 감독들의 작품에서 발견할 수 있는 묘한 매력은 바로 그 밋밋한 듯 보이는 스타일에서 발견되곤 한다. 그들 영화의 스타일은 마치 레몬으로 쓴 편지와 같아서, 겉으로는 잘 보이지 않다
글: 안시환 │
200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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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프랑스 시적 리얼리즘을 탐미하라!
프랑스의 영화사가 장 피에르 장콜라에 따르면, 우리가 흔히 ‘시적 리얼리즘’이라고 부르는 범주 아래 속할 영화들은 1930년대의 프랑스영화라는 거대한 빙산의 드러난 일부일 뿐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사회 주변부에서 자신을 짓누르는 운명과 함께 살아가는 인물들의 염세적인 이야기를 낭만적인 우수로 가득한 비주얼 위에 그려낸 그 영화들이, 보는 이들에게 깊은
글: 홍성남 │
200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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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감성과 시각의 대안적 미디어 실험, 제6회 서울뉴미디어페스티벌
미디어로 감성을 요리하라.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서울뉴미디어페스티벌이 11월17일부터 25일까지 홍익대 앞에서 9일간의 축제를 연다. 류승완, 최진성 등의 감독을 비롯해 비디오아티스트 2세대로 주목받는 많은 작가들을 발굴했던 인디비디오페스티벌이 2년 전 지금의 이름으로 새롭게 탄생한 뒤 맞이하는 3번째 행사다. 축제의 전신이었던 인디비디오페스티벌이 수면 아
글: 최하나 │
20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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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전세계 노동자들의 투쟁을 전달하라! 제10회 서울국제노동영화제
“노동, 영화, 투쟁, 그것이 우리의 미래다!” 영화를 횃불 삼아 노동운동의 내일을 밝히려는 서울국제노동영화제가 올해로 열돌을 맞았다. 1997년 초겨울 서울국제노동미디어 행사의 부대행사로 출발한 서울국제노동영화제는 노동영화를 즐기려는 일반 관객은 물론 카메라를 통해 노동현장을 기록하는 미디어운동가를 위한 축제의 장으로 성장했다. 11월16일부터 19일까지
글: 장미 │
20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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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숨은 SF 고전부터 디지털장편까지 한 눈에, 안산국제넥스트영화제
SF영화와 디지털영화를 위한 축제의 장이 열린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안산국제넥스트영화제(ANeFF)가 11월16일부터 18일까지 CGV안산에서 개최된다. ‘넥스트’라는 이름은 새로운 시대에 맞는 작품을 지향한다는 영화제의 설립취지를 드러내는 것. 각종 영화제가 범람하고 있는 만큼 신생 영화제로서 고유한 색깔을 갖는 것이 필수라는 인식하에 안산국제넥스트영화
글: 최하나 │
2006-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