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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허풍선이 타란티노의 거대한 농담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의 언어 유희를 만끽하며 즐기는 다섯 단계
쿠엔틴 타란티노의 신작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이 개봉한다. 2차대전을 배경으로 한 역사극에 타란티노가 도전했다는 사실 자체가 흥미로운데 뚜껑을 열어보니 희한한 영화다. 타란티노는 작정을 하고 그 어두웠던 시기에 자기의 독한 농담을 던진다. 타란티노가 상상하는 2차
글: 정한석 │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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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박찬옥] ‘영화 같은 영화’를 찍고 싶었다
박찬옥 감독은 무척 말을 아끼는 사람이다. 마치 그 영화 속 주인공들처럼 지나치게 조심스럽다. 그래서 가장 인터뷰하기 까다로운 사람 중 하나로 꼽힌다. 다만 너무 오랜만의 영화라 그동안 만날 기회가 없었을 뿐이다. 그래서 일단 반가웠다. <파주>는 그 자신의 변화를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하고, 또한 그동안의 복잡했던 여러 가지 생각들을 정리하게 해
글: 주성철 │
사진: 이혜정 │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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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눈먼 자들의 도시, 파주
박찬옥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 <파주>는 질긴 인연의 멜로드라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넷팩상을 받았음은 물론 <할리우드 리포터>와 <스크린 인터내셔널> 등 외신의 호의적인 평가도 끌어냈다. 함께 공개된 다른 한국영화들과 비교해도 이례적으로 합치된 반응이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오래전 단편 <느린 여름>(19
글: 주성철 │
사진: 이혜정 │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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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박봄, 디지털 싱글 ‘유 앤드 아이’ 발표
2NE1의 리드 싱어, 박봄의 디지털 싱글 ‘유 앤드 아이(You and I)’가 28일(수)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박봄의 이번 디지털 싱글 ‘유 앤드 아이(You and I)’는 여성 R&B 힙합스타일의 곡으로, ‘롤리팝(Lollipop)’, ‘파이어(Fire)’, ‘아이 돈트 케어(I don’t care)’ 등을 잇달아 히
글: 김은주 │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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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박미선, 이성미 공동 MC
개그계의 절친 박미선과 이성미가 공동 MC로 호흡을 맞춘다.
최근 두 사람은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의 랭킹 토크쇼 <친절한 미선씨>의 공동 MC로 발탁됐다. 박미선과 이성미는 7년 전 라디오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 적은 있지만, TV 프로그램의 MC를 함께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친절한 미선씨>는 대한민국의 특별한 1% 여
글: 박한 │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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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액세서리]
총을 쏠 때, 그 멋진 커프링크스
포마드를 발라 반질반질하게 빗어 넘긴 짧은 머리의 조니 뎁. 치렁치렁한 액세서리를 주렁주렁 달던 익숙한 모습 대신 이번엔 완벽한 클래식 슈트 차림이다. 첫 등장부터 칼라가 긴 롱포인트 셔츠에 실크 타이를 매고 베스트까지 갖춘 스리피스 스트라이프 슈트를 입었다. 마무리는 어깨가 넓은 헤링본 더블 브레스티드 롱코트. 와인색 리본 디테일이 있는 울 페도라와 손에
글: 강지영 │
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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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선희] 제2수장고예산, 후임이 해결하길
근원적으로 세상에 대해 낙관하는 사람만이 저토록 끈질길 수 있다. 과거 <씨네21>의 조선희 편집장을 지척에서 바라보며 품었던 생각이다. 그녀는 예민하고 눈물도 많지만, 권태나 침체가 자신을 지배하는 것을 결코 허용치 않는다. 지난 2000년 잡지 데스크를 훌쩍 떠나 오랫동안 소원한 대로 전업 소설가가 됐고, 책상 앞에 홀로 되어 장편 <열
글: 김혜리 │
사진: 오계옥 │
200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