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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기발하고 영리한 영화 <트릭스>
synopsis
여름방학을 맞은 6살 소년 스테펙(다미안 울)은 기차 플랫폼에서 한 중년 남자를 보고 집나간 아빠라고 생각한다. 누나 엘카(에벨리나 발렌지아크)는 그 남자가 아빠가 아니라면서도 자꾸 신경을 쓴다. 아빠가 돌아오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스테펙은 자신의 운을 시험한다. 장난감 병정 세우기, 철로에 동전 던지기, 비둘기 날리기 등을 통해 아빠를
글: 문석 │
200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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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디지털 삼인삼색 2009, 옴니버스 영화 <어떤 방문>
synopsis
(홍상수 <첩첩산중>) 미숙(정유미)은 전주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 가서 스승이자 옛 애인이었던 상옥(문성근)을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낸다. 다음날, 친구 집에서 우연히 상옥의 물건을 발견하고 둘의 관계를 알게 된 미숙은 홧김에 명우(이선균)를 전주로 내려오게 만든다. (가와세 나오미 <코마>) 70년 전 ‘코마’라는
글: 주성철 │
200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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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2PM, 정규1집 ‘1:59PM’ 발매
그룹 2PM이 첫 번째 정규 앨범 ‘1:59PM’을 10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10점 만점에 10점’, ‘Again&Again’ 등 2PM의 히트곡을 비롯해, 실험적인 시도가 돋보이는 신곡들이 함께 담겼다.
특히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하트비트(Heartbeat)’는 2PM만의 색깔을 가장 뚜렷하게 느낄
글: 김은주 │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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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금주의 개봉영화] 롤랜드 에머리히의 블록버스터 <2012> 외
겨울 블록버스터들의 본격적인 대결을 앞두고 ‘선빵’을 날리는 영화가 바로 <2012>다. 롤랜드 에머리히에게 기대하는 것과 기대하지 않는 것 모두 끌어안는 작품. 어쨌건 LA 침몰 장면만큼은 확실한 볼거리. 국산 로맨틱코미디영화 두편도 눈에 띈다. 확실한 보증을 설 수는 없지만 <청담보살>의 임창정과 박예진, <내 눈에 콩깍지&
글: 주성철 │
200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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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세계의 관객을 만나다-베이징] 오, 중국판 애거서 크리스티!
<바람의 소리>가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 추석과 건국 60주년을 맞은 국경절이 겹쳐 예년에 비해 더욱 특별했던 연휴 기간 동안 <바람의 소리>는 1억7천만위안의 흥행 수입을 거두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항일전쟁 당시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거짓 암호를 흘린 일본군과 정체를 숨기고 빠져나가려는 공산당 스파이간의 긴장감
글: 안재민 │
200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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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슈퍼파워, 중국을 주목하라
최근 <스크린 인터내셔널>은 2009년 상반기 박스오피스 수익 순위 10위권에 든 나라들을 발표했다. 전혀 무관한 듯 보이는 뉴스 기사의 아래에 숨겨서 말이다. 상영된 영화의 국적에 상관없이 순위는 박스오피스 수익을 미국 달러로 환산하여 매겨졌다.
1위는 북미로 총수익이 54억달러가 넘는다. 2위는 북미보다 훨씬 적은 9억9090만달러를 기
글: 스티븐 크레민 │
200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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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액세서리]
[그 액세서리] 사기꾼 생활백서; 메모
사짜, 타짜, 협잡꾼, 야바위꾼들의 우상이자 사기꾼계의 전설인 블룸 형제는 이미 아동기에 일타쌍피의 ‘15단계 콤보 계략’으로 혁혁한 사기 역사를 열었다. 형인 스티븐(마크 러팔로)이 열살, 동생 블룸(에이드리언 브로디)이 일곱살 때 일이다. 형제는 사기친 돈으로 아이스크림을 산처럼 쌓아놓고 채 녹기도 전에 질려서 그만 먹는, 고아 처지에는 상상도 못할 소
글: 강지영 │
200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