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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약수터 소동극 <약수터 부르스>
synopsis
29살 우철(배건식)은 3년차 백수다. 취직도 안되고 어머니의 잔소리에도 지쳐 혼자서 망우공원 용마천 약수터를 찾는다. 대학 시절 딱 반년 동안 배운 무술 정합도의 기본 동작을 연습하던 그를 보고 약수터 근방 주민들은 무술 고수로 오해한다. 카드빚에 시달리던 이벤트 도우미 화순(김태인)은 에어로빅 강사로 새 출발하기 위해 약수터에 온다.
글: 김용언 │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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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금주의 개봉영화] 한국영화 개봉작이 풍성 <홍길동의 후예> 외
한국영화 개봉작이 풍성한 주다. 사라졌던 홍길동이 스크린에 나타났다. 참신한 설정, 잔재미로 박스오피스의 복병이 될 전망이다. 윤종찬 감독의 <나는 행복합니다>는 행복을 찾지만 다다르지 못하는 인간 군상의 처절한 이야기. 극한까지 밀어붙인 삶을 선뜻 옹호하기도 힘들지만, 또 그렇다고 고개 돌릴 수도 없다. 또 한편의 홍대 무비라 할 수 있는 &
글: 이화정 │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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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기대에 부응하지 마세요
도의가 아니다. 알면서도 도의를 어겨야 할 때가 있다. 길게 보면, 도의를 버리는 게 결국 도의가 되기도 한다.
윤종빈 감독은 5년 전 도의를 어겼다. 조금 심하게 말하자면, 군 당국에 사기를 쳤다. 군부대 촬영협조를 요청하며 제출한 ‘선·후임병간의 우정에 관한 시나리오’는 가짜였다. 실제 영화는 전혀 다르게 나왔다. 그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
글: 고경태 │
200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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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MBC <라라라> 벌써 1주년
MBC 음악 프로그램 <음악여행 라라라>가 벌써 1주년을 맞았다.
2008년 김구라, 김국진, 윤종신, 신정환의 진행으로 시작했던 <라라라>는 장윤주, 윤건의 더블 MC 체제로 잠시 방송되다가 현재는 음악인 김창완의 진행으로 방송되고 있다.
<라라라>의 평균 시청률은 1% 대로 여느 공중파 방송과 비교했을 때는 낮은
글: 박한 │
20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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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방중현] 생활로 단련된 감각
영화 내내 단 한번도 선글라스를 벗지 않는다. 눈이 보이지 않으면, 그 사람의 얼굴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가 없다. 그럼에도 <백야행: 하얀 어둠 속을 걷다>의 ‘선글라스’ 조민우 형사는 기억에 남는다. 구부정한 어깨에 건들건들 현장을 헤집고 다니는, 김요한(고수)과 한동수(한석규)에게 14년 전 살인사건의 그림자를 일깨우는, 그러다 결국 “그
글: 김용언 │
사진: 오계옥 │
200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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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레인] “이건 꽤 괜찮은 승부다”
비가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워쇼스키 형제와의 조우를 알린 <스피드 레이서>의 단역이 예고편이었다면, 이번엔 본편이다. ‘꿈을 이루었다’는 그에게 <닌자 어쌔신>이 사건이듯이, 한국 관객에게도 ‘레인’이란 타이틀의 화면 점령은 전에 없는 사건이다.
비는 유독 이름이 많이 필요한 스타다. 연기자로 그가 영역을 확장할 때, 그는 본명 ‘
글: 이화정 │
사진: 손홍주 │
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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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닌자 어쌔신> 비,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11월 9일 오전11시 롯데호텔에서 주연배우 정지훈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닌자 어쌔신>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닌자 어쌔신>은 조직에 의해 비밀병기로 키워진 남자가 친구를 죽인 조직을 상대로 펼치는 거대한 복수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매트릭스> 워쇼스키와 조엘 실버가 제작하고 <브이 포 벤데타> 제임스
글: 박사랑 │
2009-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