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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신년 연휴 극장가도 <아바타> 세상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이어 신년 연휴 극장가에도 '아바타'를 필두로 한 외화의 강세가 이어졌다. 3주째 정상을 지킨 '아바타'는 역대 외화 흥행 기록을 경신하며 관객 수 600만을 훌쩍 넘어섰다.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는 지난 1-3일 사흘 동안 전국 725개 상영관에서 관객 124만5천7
20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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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사 티켓] 이 모든 게 아마도 악마 때문?
영화명: 로베르 브레송 <아마도 악마가>
관람자: 조현오 경기지방경찰청장, 이건희 전 삼성 회장
재벌에겐 사면을, 노조원에게는 가압류를. 혹독한 겨울이다. 지난 12월28일부터 29일 이틀간은 이명박 정부의 두 얼굴을 극명하게 드러낸 시간이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10월 쌍용자동차 해고 노조원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폭력시위 때문에 경찰
글: 김용언 │
20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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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강병진의 영화 판.판.판] 3D 시장성을 확인한 2009년
지난 12월26일, 서울 광진구의 어느 멀티플렉스를 찾았다. 꽤 오랜만에 북적거리는 극장을 볼 수 있었다. 매진을 알리는 표시가 매표소 전광판에 가득 차 있었다. 대기번호 출력기 버튼을 누르니, 대기인 수 27명이라고 찍혀 나왔다. 무려 3일이나 되는 연휴였고, 심지어 크리스마스였다. 하루는 술 마시고, 하루는 집에서 쉬더라도 남은 하루는 나가야만 했을
글: 강병진 │
20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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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월드액션] 최고 흥행의 해, 그 제왕은…
2009 할리우드 한해 티켓 판매가 100억달러를 넘었습니다. 이는 할리우드 역사상 처음 수립된 기록입니다. 연휴 때문이다, 티켓 판매 가격 상승 때문이다, 라고 아무리 돌려보아도 확실히 놀라운 수치입니다. 박스오피스모조닷컴이 발표한 흥행영화10은 다음과 같습니다. 1위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4억211만달러의 수입을 올려 올 한해 개
글: 이화정 │
20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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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이정재 外
임상수 감독의 리메이크 프로젝트 <하녀>가 거의 매주 캐스팅 소식을 내놓고 있다. 이번이 완결이다. 하녀 역에 전도연, 안주인 해라 역에 서우를 캐스팅한 것에 이어 바깥양반 훈 역을 이정재가 맡기로 했다. 또한 집안일을 총괄하는 나이든 하녀 병식 역에 윤여정이 선택됐다. 병식은 새로운 하녀와 주인 남자 사이의 미묘한 관계를 지켜보는 인물이라고.
글: 씨네21 취재팀 │
20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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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에누리 & 자투리] 인디스페이스는 돌아올까요?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2009년 12월30일 오전 간판을 내렸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와 위탁 운영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2009년 12월31일까지 독립영화 전용관을 운영키로 한 인디스페이스는 늘샘 감독의 <노동자의 태양>을 마지막으로 2년2개월 동안의 운영을 마쳤습니다. 영진위가 사업자 선정 방식을 공모제로 전환키로 했다지만, 이런저런
글: 이영진 │
글: 정한석 │
20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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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반] 국적을 넘어선 음악
유나는 말레이시아 여자가수다. 하지만 <지구촌 VJ특급>에 나오던 말레이시아 민요를 떠올리면 곤란하다. 이 음악은 여지없이 어쿠스틱-포크-팝이다. 물론 그녀는 히잡을 쓰고 기타를 연주하고 노래도 하지만 목소리, 노래만 들어보면 말레이시아가 아니라 백인 여자 포키가 떠오른다. 그 정도로 유나의 음악은 국적이 드러나지 않는다. 미국화되었다기보다는
글: 차우진 │
200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