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이민호 "차기작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결정"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배우 이민호가 차기작을 최대한 빨리 결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민호는 25일 일본 도쿄의 포니 캐년 본사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차기작을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팬들이 어떤 모습을 원하는지, 또 내가 무엇을 잘할 수 있을지 고민 중이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해서 팬들께 인사드리
2009-11-26
-
[TV 씨네21]
김윤석, ‘또 추격합니다’
제30회 청룡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가 11월 24일 오후 2시 CGV 영등포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핸드프린팅 행사는 개그맨 심현섭이 진행을 맡아 <아내가 결혼했다>로 제29회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충무로의 대표적인 주연급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손예진과 <추격자>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김윤석 그리고 신인남우상을 공동 수상한 강지환과 소
영상취재: 박사랑 │
2009-11-25
-
[작업의 순간]
[이다혜의 작업의 순간] 우울에의 처방전
누구에게나 기분이 울적할 때 스스로 내리는 처방전이 있을 것이다. 초콜릿은 가장 오래된, 가장 영험한 처방전이다. 게임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 산책을 하는 사람도 많더라. 일단 집을 나서서 ‘이제, 돌아가자’ 하는 생각이 들 때까지 걷는다. 음악을 들을 수도 있다. 가장 공들여 선택한 음악 속에 모든 것을 놓아버리는. 애인을 만나기도 한다. 애인의 효용.
글: 이다혜 │
2009-12-04
-
[공연]
[전시] 정석을 볼까, 파격을 볼까
조각의 정석 지수 ★★★★
조각의 해체 지수 ★★★★★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 가장 피해가 막심했던 예술 장르는 무엇일까. 추측건대 그건 바로 조각이다. 해체와 파괴, 기존 미술의 뒤집기를 선호한 포스트 왕국에 조각이란 제작 방식은 독이었다. 그 이유가 궁금하다고? 회화는 재료와 화풍을 달리하면 그만이었다. 미디어 아트? 포스트 모더니즘의 선두주자 아
글: 장영엽 │
2009-11-26
-
[공연]
[공연이 끝난 뒤] 숨은 보석 오승준의 발견
한달 전 공연별책부록을 만들면서 눈도장을 찍어놓은 작품이다. 제목부터 추리물 냄새가 솔솔 나더니 뒤이어 본 포스터. 총 맞아 깨진 유리(임에 틀림없을) 틈새 사이로 바바리코트와 중절모에 시가를 문 사내, 그리고 금발의 여인이 보인다. 오홋, 필름누아르 같은걸. 그리고 출연 크레딧을 보니 안 보면 후회할 성싶더라. 내가 본 공연은 박정환, 김동화, 오승준이
글: 심은하 │
2009-11-26
-
[공연]
[공연] 모르고 봐도 황홀할 걸?
홍대 앞 카페이자 일본 밴드 휘시만즈의 커뮤니티 공간 ‘공중캠프’가 개관 6주년을 맞이하며 ≪스바라시끄떼 나이스쵸이스 vol.7≫을 선사한다. 어쿠스틱 포크에서 레게, 컨트리, 발라드, 솔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독특한 음악세계를 보여주는 뮤지션 하나레구미가 그 메인이다. 그동안 휘시만즈, 도쿄 스카 파라다이스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을 통해 명성을 쌓아
글: 김용언 │
2009-11-26
-
[음악]
[음반] 어른의 사랑노래
예민한 음악팬이라면 홍대 앞에서 기타 들고 노래하는 여자 중에서 ‘양양’이란 가수를 알고 있을 것이다. 2008년과 2009년에 두장의 EP를 낸 그녀는 사실 2000년에 양윤정이란 본명으로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는데,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다는 사실에 적잖이 놀랄 것 같다. 그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지금 그녀는 어쿠스틱 기타를 들고
글: 차우진 │
200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