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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차태현, 베트남에서 뜨거운 인기 실감
차태현이 베트남에서 한류스타로서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지난 4일 베트남에서 개봉된 영화 <과속스캔들>의 프로모션을 위해 베트남을 찾은 차태현은 예상치 못했던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인기에 놀랐다.
차태현의 인기는 공항에서부터 실감할 수 있는데, 입국 게이트를 나서자마자 그 곳을 가득메운 팬들은 차태현의 이름과 사진으로 만든 플랜카드와
글: 박한 │
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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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spot] 한국영화계의 섭외를 기다린다
오다기리 조는 주문이 많은 배우다. 기자회견 전, 구두가 도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기자들의 발을 묶어둔 야사나, 얼마 전 한국에서 촬영한 CF 현장을 철저히 비공개로 할 것을 요구해 제작진을 애먹였다는 일화는 오다기리 조와 관련한 심심치 않은 ‘뒷담화’ 중 하나다. 이번 인터뷰에서도 소속사는 그와 관련된 사진 한장도 허투루 나오지 않도록 직접 사진 셀렉팅을
글: 이화정 │
사진: 오계옥 │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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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이준] ‘불덩이 액션신’ 정말 끔찍했죠
서늘한 눈매와 날렵한 입술선까지 비와 정말로 닮았다. <닌자 어쌔신>에서 그의 배역이 비가 연기한 라이조의 청소년기였으니 어쩌면 너무 당연한 사실이다. 이준은 데뷔작으로 덜컥 할리우드에 입성한 운좋은 영화배우이자 인기리에 활동 중인 아이돌그룹 ‘엠블랙’의 멤버다. 물론, 그와 비의 인연은 거기서 끝이 아니다.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겠지만, 엠블랙
글: 장미 │
사진: 최성열 │
20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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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연극] 5년 만에 다시 만나는 걸작
공연기간: 12월1일~2010년 1월30일
출연: 송승환, 조재현, 정태우, 류덕환, 이양숙, 박인서, 김상규, 박서연, 김보정 외
말(에쿠우스) 카리스마 지수 ★★★★
원작 이해 지수 ★★★★
‘연극열전3’가 5년을 기다려온 무대 <에쿠우스>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에쿠우스> 공연은 5년 전 ‘2004 연극열전
글: 심은하 │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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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몽유도원도의 환생
몽유도원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아트로 재탄생한 <신-몽유도원도>는 안견의 그림으로 기억되는 그 지상낙원에 숨결을 불어넣은 작품이다. 폭포에선 물이 콸콸 쏟아지고 오색빛깔 황홀한 꽃들은 절경을 뽐낸다. 안평대군이 이 광경을 보았다면 정녕 꿈에서 본 그곳이 맞다며 무릎을 쳤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이남 작
글: 장영엽 │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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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반] 록도 잘 어울리네요
그녀가 변했다. 노라 존스의 새 앨범 ≪Fall≫에 대한 반응이다. 아닌 게 아니라 ‘재지(jazzy)한 팝’보다 ‘록’처럼 들리는 트랙이 많아졌다. 양 끝에 록과 블루스라는 추를 가진 저울에 올라서 있는 것 같다. 타이틀곡 <Chasing Pirates>를 비롯해 <Young Blood> <It’s Gonna Be>처럼
글: 차우진 │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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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반] 팝스타의 끝내주는 재기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아이돌 밴드 출신 최고의 음악가라고? 그럴 리가 있겠는가. 밴드 테이크댓을 탈퇴한 로비 윌리엄스가 지난 10여년간 이룩해놓은 것들을 보라. 전세계 앨범판매 5500만장. 27곡의 영국차트 톱10 히트. 이 당대 최고의 영국 팝스타는 거대한 스타덤과 끝내주는 팝송을 능글능글한 섹시함으로 버무려내는 데 도가 텄다. 문제는 지난 몇년간 윌리
글: 김도훈 │
200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