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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주말영화> '아바타' 4주째 예매 선두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아바타'가 4주째 예매 점유율 선두를 지켰다.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미 지난 6일 관객 700만명을 넘어선 '아바타'는 점유율 77%로 흔들림 없이 예매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다.이에 따라 이번 주말에는 역대 외화 최고 흥행작인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743만7천612명)이 보유한 기록도
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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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KBS '추노' 단숨에 시청률 22.9% 기록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KBS 2TV 사극 '추노'가 6일 첫회에서 바로 시청률 20%를 넘어서며 새해 수목극 경쟁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7일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추노'는 전날 시청률 22.9%를 기록, 경쟁작인 SBS TV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14.5%)와 MBC TV '히어로'(5.3%)를 단숨에 멀찌감치 따돌렸다.장혁,
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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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송강호, ‘강동원은 낭만적인 배우’
송강호 강동원, 그리고 <영화는 영화다>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장훈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영화 <의형제>가 1월 5일 프라자호텔에서
제작보고회를 개최했다.
송강호는 강동원을 '작품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배우'라고 소개하며 <의형제>를 통해 그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심어주었다.
장훈 감독은 "두
영상취재: 박사랑 │
20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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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한국 소설 품는 밤] 성난 예술가의 초상
여기, 앵스트(Angst)에 휘몰려 정처없이 달려가는 예술가가 있다. 아무것도 쓸 수 없으리라는 절망, 욕설을 끼얹건 광대 짓을 하건 일상을 부수어야 한다는 의무감, 적당히 겁 많고 약은 현대인을 향한 경멸로 부글댄다. 이 격렬한 예술가상은 낯설지 않다. 보들레르와 독일 표현주의, 비트족으로 면면히 흘러온 피가 <풀이 눕는다>에도 흐르고 있다는
글: 김은미 │
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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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불가능을 모르는 탐정
히가시노 게이고에게 나오키상을 안긴 <용의자 X의 헌신>에서처럼 물리학자 유가와 마나부가 주인공으로 나온 갈릴레오 시리즈. 유가와 마나부는 원래 단편으로 시작했을 때보다 드라마와 영화판에서 유가와 역을 연기한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닮아가는 인상이고, (원작 소설에 없었으나 드라마판에서 만들어진 뒤 구사나기보다 더 비중있는 역이 된) 여자 형사 우
글: 이다혜 │
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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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랜트는 끝까지 안나온다는...
희대의 연쇄살인범 랜트가 죽는다. 그는 이 소설에서 마이클 잭슨만큼이나 유명한 존재다. 광견병을 성병으로 속여 수천(혹은 수만)명에게 전염시킨 그는 살아생전 ‘걸어다니는 대량살상 생체무기’로 불렸다. 어느 날 랜트가 자동차 충돌파티를 즐기다가 자동차에 받혀 생을 마감하자, 산 사람들은 저마다 입을 열어 그를 추억하기 시작한다.
<랜트>는 동
글: 장영엽 │
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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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즐거운 그의 도시
뉴욕행 비행기표가 몹시 필요하다 지수 ★★★★★
문화적 배경지식이 많을수록 재밌다 지수 ★★★★
80년대, 비자를 얻기가 힘들 뿐 아니라 해외여행 자체가 미션 임파서블이라 뉴욕이 달처럼 멀어 보이던 시절. 미국 유학을 다녀온 선생은 그곳이 얼마나 위험하며, 뉴욕의 지옥도를 묘사한 영화들이 얼마나 리얼리티를 담고 있는가를 이야기했다. 잘못 들어선 골목에
글: 이다혜 │
201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