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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헝가리의 ‘영화적 발레’를 만나세요
‘얀초의 나라’가 찾아온다. 60년대 뉴웨이브의 그늘 아래에서 형식을 통한 전복적 영화에 관한 시도는 꾸준히 제기해왔다. 그러나 헝가리의 미클로시 얀초 감독만큼 독자적이고 혁신적인 스타일로 일관된 세계관을 표현한 감독은 드물다. 얀초의 형식 미학은 누구와도 겹치지 않고 낯선 세계 위에 홀로 서 있다. 어떤 이론적 틀 안으로도 포섭시킬 수 없는 그의 모더니즘
글: 송경원 │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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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중계석]
[시사중계석] 한판승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유도
한판승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서울시장배 결승전에 올라온 선수가 드디어 발표된 가운데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번 결승전에 출전하는 선수 명단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도복 디자인에 유난히 신경 쓰는 걸로 유명한 한나라당 소속 오세훈 선수(주특기는 생각없이 버티기), 과거 국무총리배에서 우승한 전적이 있는 민주당 소속의 한명숙 선수(주특기는 노무현
글: 신두영 │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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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양심에 따른, 삽질 태업
우리 삼군이 요즘 영 그렇다. 해군은 괴롭고 육군은 삽질하고 공군은 쉰다. 육군은 ( )강 파내기에 투입되고, 공군은 훈련장에 그 ( )강에서 파낸 흙을 쌓아야 하는 관계로 사격훈련을 줄였다. 해군은…, 살아 있으면 다행이다.
괄호 표현은 선관위의 눈치를 봐 알아서 기는 것이다. ( )강 사진전도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며. 정작 찬반양론이 팽팽한 사안
글: 김소희 │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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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신세대 팔팔통신] 이 야릇한 현장분위기
지난 4월부터 ‘2010국제SF영화제’사무국에서 일하고 있다. 이 영화제를 주최하는 곳은 국립과천과학관으로, 영화제 사무국도 그곳에 함께 있다. 출근한 지 3일째 되던 날, 과학관에서 일하는 박사님들과 영화제 사무국원들이 단합 술자리를 가졌다. 박사님들의 전공분야는 과학사, 자연사, 우주공학 등 내가 그동안 만나왔던 영화계 인물들의 전공과는 판이하게 달랐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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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줄뉴스] <김씨표류기> 우디네 영화제 관객상 外
*이해준 감독의 <김씨표류기>가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12회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았다. 우디네의 한국영화 사랑은 올해도 계속됩니다.^^
*롯데시네마가 5월10일부터 14일간 예술영화 전용관 아르떼에서 ‘하하하! 홍상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를 개최한다.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극장전> <잘 알지도
글: 씨네21 취재팀 │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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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날려라 ‘호무랑’
김명준 감독의 <슬픈 전설-재일동포 야구단>이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피칭 행사에서 SJM문화재단의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돼 8천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슬픈 전설-재일동포 야구단>은 <스포츠 춘추> 박동희 기자의 탐사 보도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1955년부터 1997년까지 한국을 찾아 친선게임을 벌였던 재일동포
글: 이영진 │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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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10]
[must10] 굿! 잔인한 게 사람잡네 外
1. 굿! 잔인한 게 사람잡네
이 게임, 정서적으로 유해한 것만큼은 틀림없다. 털고 죽이고 훔치는 게 전부인 게임 <그랜드 테프트 오토>(GTA) 말이다. 이 시리즈의 신작 <발라드 오브 게이 토니>와 <더 로스트 앤 댐드>는 엄밀히 말하면 <GTA Ⅳ>의 번외판이다. <GTA Ⅳ>의 리버티 시티가 배
글: 씨네21 취재팀 │
2010-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