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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노루목 브라스밴드 페스티벌
5월30일까지 | 매주 토·일 저녁 7시
고양아람누리 노루목야외극장 | 전석 무료
문의 1577-7766
국내 유명 음악대학 브라스밴드가 총출동한다. 브라스밴드가 생소하다면, 세 번째 싱글 <뱅!>(Bang!)으로 돌아온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컨셉을 떠올려보라. 관악합주단이라고도 불리며, 바람을 이용해서 소리를 내기 때문에 윈드오케스트라로도
글: 심은하 │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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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왕릉의 전설전>
여름이 오고 있는 건 맞지만, 아직 봄의 미열이 가시지 않은 요즘이다. 봄기운이 담뿍 들어 있는 전시가 있어 소개한다. <왕릉의 전설전>은 왕릉을 테마로 작업한 젊은 작가 13명의 작품을 모은 전시다. 호젓한 풍경과 먹, 꽃, 여인이 어우러진 그림들이 영락없이 봄의 기운을 선사한다. 모르고 보아도 운치가 있지만, 이번 전시는 특별히 역사적 인물
글: 장영엽 │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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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남루한 일상에서 건진 비타민
뮤지컬 <빨래>
학전 그린 소극장 | 오픈런
작·연출 추민주
출연 엄태리, 정문성, 이봉련, 이미선, 맹상열, 이영기, 조훈, 강유미 등
02-928-3362
창작 뮤지컬 <빨래>가 1천회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졸업작품으로 출발한 <빨래>는 2005년 초연 이래 이번이 6차 공연이다. 6월27
글: 심은하 │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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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아이들을 위한 사진 한장
우리나라에서 아직도 급식비를 못 내거나 점심을 굶는 아이들이 있다. 하지만 나라의 허리가 되는 중산층 자녀인 아이들, 즉, 보편적인 기준에서 언급이 되는 우리나라의 아이들은 비교적 잘 먹고 잘 자라는 편이다. 잘 먹고 잘 자란다는 것은 문화적인 풍요로움도 잘 누리고 있다는 소리. 더군다나 중국의 도움으로 1천원짜리 지폐 한장이면 구입할 수 있는 아이들의
글: 서범근 │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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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의 인디라마]
[김영진의 인디라마] 상처를 품은 도시의 표정을 보다
올해 전주영화제에서 상영된 두편의 다른 장르의 영화를 소개하겠다. 한편은 다큐멘터리로 박동현의 첫 장편 <기무>다. 다른 한편은 전규환의 두 번째 장편 극영화 <애니멀 타운>이다.
전규환은 벌써 세 번째 영화 <댄스 타운>을 거의 찍어, 첫 번째 영화 <모짜르트 타운>과 함께 ‘타운 3부작’의 완성을 앞두고
글: 김영진 │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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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객잔]
[전영객잔] 우리, 맨 얼굴의 공포와 대면할 수 있을까
책 한권(<씨네21> 제752)이 모두 홍상수 감독의 세계에 바쳐졌다. 이런 상황에서 무언가 말을 덧붙이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하하하>를 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영화가 홍상수의 전작들 중에서 가장 유쾌하다는 공통된 평을 들려주고 있다. 수도 없이 자문했다. 내가 이상한 걸까? 내게는 슬픈 영화다. <하하하>는 어
글: 남다은 │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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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윤성호의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Follower 늘려서 살림살이 나아지셨습니까
트위터를 이용하게 됐다. 처음에는 무료로 쓰는 문자 메시지 정도로 생각했다. 조금 뒤에는, 만연체 방지 기능을 탑재한 블로그로 여기면 되겠다 싶었고, 지금은 삼삼오오 마실 나가 세를 넓히거나 그냥 지인끼리 (아니면 혼자서라도) 소요하는 집회를 닮았다는 생각도 든다. 어느 정도 무리는 짓되 옆에 뒤에 은근히 기웃거리며 동정을 살피는, 그렇게 대오를 포기함으
글: 윤성호 │
201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