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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뭐하자는 건희
애를 독립적 인격적으로 대해야 한다면서 실상 노인을 그렇게 대하지는 못한다. 구박하는 것도 문제지만 속없이 띄우는 것도 문제다. 나이 들면 생긴다는 지혜와 연륜은 자기 객관화가 된 노인에게만 해당한다. 노년이 쓸쓸한 건 몸이 늙어 서럽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 자기 객관화가 안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 노인에게 과도한 사명감을 주면 사고 치거나 민폐 끼친다.
글: 김소희 │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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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사 티켓] 침묵을 배우소서, 제발
영화명: <위대한 침묵>
관람자: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최소한 애 둘은 낳아야 인간을 만든 조물주의 뜻에 합치한다. 시집 안 간 분은 빨리 시집가고, 그래서 애 둘은 꼭 낳고, 여력이 되는 분들은 셋 넷 낳고… 나는 여성들이 직업을 가지기보다는 현모양처가
글: 김용언 │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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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영진의 영화 판.판.판] <경계도시2> 상영관 사수 작전이 벌어진 이유는?
지금이라도 제1독립영화전용관 시네마루 관계자들은 <경계도시2>의 프린트를 수급하기 위해 최소한의 제스처라도 취해야 하는 건 아닐까. 배급사로부터 ‘NO’라는 답을 들을지라도 말이다.
“<경계도시2> 상영관을 사수하라! 이런 심정으로… 이번 주말에도 파이팅! 얍!” <경계도시2> 배급사인 시네마달의 트위터에 들렀다가 발견
글: 이영진 │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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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월드 액션] 제임스 카메론 님하, 싸울래염?
전 부인과의 오스카 수상 ‘싸움’이 끝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제임스 카메론이 또 득도 없는 싸움에 휘말렸군요. 이번 상대는 정말이지 호락호락해 보이지 않습니다. 바로 반오바마주의자로 익히 알려진, <폭스뉴스>의 선봉 진행자 글렌 벡입니다. 24일 <아바타> DVD 발매 기자회견에서, 카메론은 벡은 ‘미친 XX’라는 욕설을 섞어
글: 이화정 │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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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에누리 & 자투리] 영진위의 공모 헛발질 다음 수순은…
새로운 예술영화관이 문을 엽니다. 서울 중구 충무로에 위치한 대한극장이 예술영화에 목마른 관객을 위해 4월, 예술영화관을 개관하기로 했습니다. 1955년에 문을 연 대한극장은 2001년에 멀티플렉스 영화관으로 재탄생한 뒤 현재 11개 상영관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예술영화관을 만들면서 상영관이 들어선 극장 로비를 리모델링해 전시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
글: 장영엽 │
글: 김성훈 │
글: 이주현 │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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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김수로 外
이러다 진짜 교단에 서겠다. 김수로가 <고사2>에서도 선생님이 된다. <울학교 이티>, 드라마 <공부의 신>에 이어 세 번째 교사 역할이다. <고사2>는 전교 1등부터 30등까지의 고등학생들이 학교 생활관에서 여름방학 보충수업을 하다 벌이는 일을 그리는 공포영화. 김수로 외 <지붕 뚫고 하이킥!>의 황
글: 씨네21 취재팀 │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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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추노'의 인물은 모두 이타적으로 발전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한없이 이기적인 존재들이 서로를 겪으며 타인을 이해하게 되고, 점차 이타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그려내 좋았습니다."KBS 2TV '추노'의 곽정환 PD는 '추노'의 매력을 이처럼 말했다.25일 막을 내리는 '추노'를 지난 8개월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곽 PD를 24일 밤 전화로 만났다."처음에는
2010-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