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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우리 시대 시네아스트와의 조우
유럽영화를 대표하는 ‘3인의 거장’ 영화제가 필름포럼에서 개최된다. 본 영화제에선 포르투갈의 창조적 장수 감독 마뇰 드 올리베이라(1908~)와 프랑스의 영화 신성 아르노 데스플레생(1960~), 오스트리아의 논쟁적 시네아스트 미카엘 하네케(1942~)의 총 8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냉소와 자조, 비판과 관대, 뜨뜻미지근한 온정과 냉혹한 해부, 그리고 지루
글: 송효정 │
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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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오늘, 멕시코를 본다
사단법인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와 주한멕시코대사관에서 주최하는 멕시코영화제가 올해 8회를 맞는다. 멕시코영화의 전설인 아르투로 립스테인, 루이스 브뉘엘 등 대가들의 회고전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멕시코영화들을 해마다 상영해온 멕시코영화제는, 올해엔 2002년부터 2006년 사이에 제작된 최신 멕시코영화들과 그들의 감수성을 보여줄 수 있는 영화들을 공개
글: 송효정 │
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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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올리베이라부터 알랭 기로디까지, 동시대 유럽 거장전
예술고전영화를 주로 소개해온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동시대 유럽 거장전’이 6월21일부터 7월8일까지 개최된다. 영도(0°)에서 비등점까지, 미카엘 하네케에서 알렉스 데 라 이글레시아까지의 유럽 거장들이 품고 있는 ‘우리 시대’의 온도다. 이 압도적인 라인업에 실감이 안 날 수도 있다. 동시대 유럽 영화를 이끌어가는 대가들의 가슴 뛰는 작품들로 꽉 짜여져
글: 송효정 │
200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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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 천재’의 재발견
연극으로 이미 명성을 얻었던 오슨 웰스가 할리우드로 넘어왔을 때 영화사에서는 “천재가 작업을 시작했다”고 홍보했다. 아마도 웰스라는 인물을 이야기할 때 어김없이 등장하는 단어가 바로 ‘천재’라는 것일 터이다. 그 밖에 그에 대한 기술로는 혁신을 창작의 동력으로 삼는 영화감독, 영화적 미로의 건축가, 역동적 영화의 창조자, 셰익스피어에 대한 창의적 집착을 가
글: 홍성남 │
200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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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무지개빛 영화 세상을 위하여
퀴어문화축제의 일환인 서울 LGBT 필름페스티벌이 서울아트시네마에서 6월6일(수)~10(일) 5일간 열린다.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모두 포괄하는 용어인 LGBT(Lesbian, Gay, Bisexual, Transgender/Transsexual)는 성소수자의 다양성을 좀더 개방적이고도 민감하게 받아들인 용어. 국내 유일의 성소수자 국제
글: 송효정 │
200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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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초속 5m로 달려온 애니메이션 축제
만화와 애니메이션 팬들을 위한 축제, 제11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SICAF 2007)이 오는 5월23일(수)부터 27일(일)까지 5일간 열린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번 SICAF 2007 역시 영화제와 전시장을 나눠 진행하게 되는데, 전시는 SETEC(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애니메이션영화제는 CGV 용산과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린다.
글: 주도연 │
200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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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유럽영화의 현재를 보다
유럽영화의 현재적 지평을 열어줄 EU영화제가 오는 5월25일부터 31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젊은 영화작가들이 그려낸 동시대의 유럽영화를 대체적으로 아우르는 것은 환상보다는 현실, 슬픈 표상들에 압도된 온기없는 리얼리즘의 경향이다. 다양한 연합국의 문화적 차이는, 유로화라는 화폐 보편성을 기반으로 실직과 중독, 부채와 저당, 불운과 고독이라는 보편
글: 송효정 │
2007-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