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무로 신세대 팔팔통신] 빛나는 우리의 땀방울
어느덧 류승완 감독의 신작 <부당거래>의 촬영이 끝났다. 어제 부로 보충촬영까지의 모든 촬영일정을 마쳤다. 3개여월간 52회차, 부산, 전주, 대전, 서울 등 전국을 돌며 진행되었던 수많은 촬영. 레디 액션이라는 소리를 수백번, 아니 수천번 외쳤으며, 현장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뛰었던 스탭들의 수만번의 발걸음. 비가 올까 걱정되어 마른하늘에 구
2010-08-02
-
[국내뉴스]
봉준호, 박찬욱도 고양시 간다
‘고양시대’가 본격화하고 있다. 임권택, 봉준호, 박찬욱(모호필름), 장진(소란플레이먼트), 최동훈(훈필름), 김지운(그림픽처스) 등 국내 주요 감독 및 영화사들이 최근 경기도 고양시로 이전할 계획을 밝혔다. 7월27일 고양시 장항동 브로멕스타워Ⅲ에서 열린 ‘영상산업 유치 확정에 따른 공동협력 양해각서 체결 및 간담회’에 참석한 박찬욱 감독은 “고양시의
글: 김성훈 │
사진: 백종헌 │
2010-08-02
-
[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민주당의 눈물을 보고 싶다
최근 들었던 가장 불편한 뒷담화는 “한나라당 내분을 유도하기 위해 이재오를 당선시키려고 민주당이 일부러 약체 후보를 내보냈다”는 것이다. 거 참으로 불행한 뒷담화이기도 하다. 오죽 비전과 전략이 없으면 이런 소리까지 듣겠는가.
흔히 말하듯 오만하고 무능하다는 표현으로는 모자랄 일이 지난 7·28 재보궐 선거 직전에도 벌어졌다. 민주화의 성지로 꼽혀온
글: 김소희 │
2010-08-02
-
[시사중계석]
[시사중계석] 이재오 선수의 귀환입니다 外
‘왕의 남자’ 이준기 선수의 귀환입니다. 아! 죄송합니다. 이재오 선수의 귀환입니다(이준기 선수는 현재 상무 소속이죠). 지난 유세 경기 하이라이트 보시죠. “이재오 선수! 지금 막 불광천 수영을 마치고 파란색 사이클에 올라탑니다. 팀메이트는 오직 비서 한명. 역시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에이스입니다.” 이재오 선수는 한나라 블루셔블(팀 로고는 4대강
글: 신두영 │
2010-08-02
-
[must10]
[must10] 건프라의 혼이 불타오르네 外
1. 건프라의 혼이 불타오르네
건프라 덕후들의 영혼이 불타오른다. 카드명세서도 불타오른다.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려온 ‘디-오’가 MG(마스터 그레이드) 출시 15주년 기념작으로 드디어 나왔다. 높이가 약 25cm에 중량이 약 600g에 달하는 초대형급 모델이다. 이미 각종 건프라 사이트에서 예약판매 중이다.
2. 도시락 때문에 기차 탄다?
일본 신칸센
글: 씨네21 취재팀 │
2010-08-02
-
[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무라카미 너마저
인디밴드 브로콜리 너마저를 굉장히 좋아한다. 남녀 두 보컬의 음색도 사랑스럽고 (불행히도 여성 보컬 계피가 탈퇴했다는 이야기가 들리지만) 나긋나긋한 멜로디도 정겹지만 무엇보다 덤덤하고 솔직하면서 쿨한 느낌의 가사가 마음에 든다. 이들의 음악을 처음 접했을 때는 인디음악을 오래 응원해온 사람으로서 뭔가를 ‘발견’했다는 나름의 성취감도 있었다. 그러나 놀란 건
글: 문석 │
2010-08-02
-
[연예뉴스]
'옥희의 영화' '방독피', 베니스영화제 진출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홍상수 감독의 '옥희의 영화'와 형제 감독인 김곡ㆍ김선 감독의 '방독피'가 제67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새로운 영화의 경향을 소개하는 '오리종티'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그러나 경쟁부문이나 비경쟁부문 등 주요 부문에 진출한 한국 영화는 없다. 한국영화는 이로써 2005년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 이후 5년 연속 경쟁부
2010-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