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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Smart Art: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관찰하기〉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관찰은 창작의 힘이었다. 물론 관찰한다고 누구나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같은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수많은 시행착오와 인고의 세월을 담보로 하는 ‘관찰’은 그 자체로도 가치있다. 사비나미술관은 ‘관찰’을 주제로 작업한 12명 작가의 50작품을 소개한다. 주제가 주제인지라 참신하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할 만한 작품들이 많다.
글: 장영엽 │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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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브로드웨이 원작의 맛
뮤지컬 <코러스라인>
8월22일까지 코엑스아티움
남경읍, 임철형, 이주노, 이현정, 한다연, 신선호, 수현, 윤길 등
02-722-8884
타이틀만으로도 자극되는 뮤지컬 <코러스라인>이 한국에 상륙했다. 1975년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초연, 그해 토니상 9개 부문을 휩쓴 명작이다. 그동안 여러 차례 국내에 소개됐지만 정식 라이
글: 심은하 │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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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악마에게 영혼을 헐값에 팔아치운 한 남자의 이야기 <달콤한 악마의 유혹>
영혼 따위는 손쉽게 악마에게 팔아넘기고, 결국 철학깨나 읊어야 했던 파우스트야 유명하다. 여기 파우스트 버금가는 고뇌를 겪게 되는 남자가 또 있다. <달콤한 악마의 유혹>은 유명 작가가 되고 싶어 악마에게 영혼을 헐값에 팔아치운 한 남자의 이야기다. 한번도 책이 출간되지 않은 워너비 작가 제이베즈 스톤(알렉 볼드윈). 같은 처지라 여겼던 친구마
글: 이화정 │
20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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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부모의 이혼으로 겪게 되는 어린 소녀의 혼란 <유키와 니나>
부모의 이혼으로 겪게 되는 어린 소녀의 혼란. <유키와 니나>는 스와 노부히로 감독의 전작 <퍼펙트 커플>의 에필로그 같은 이야기다. 결혼 15년 만에 이혼 직전에 이른 부부를 통해 이별을 앞둔 인간들의 심리를 파헤친 그는 이제 <유키와 니나>를 통해 부모의 이혼으로 인해 원치 않았지만, 친구와 이별을 겪게 되고 환경의 변
글: 이화정 │
20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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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모든 더러움이 파멸과 구원의 양 갈래로 치닫는 속도전 <이끼>
해국(박해일)은 20년간 의절한 아버지 목형(허준호)의 부고 소식을 듣고 아버지가 머물렀던 시골 마을을 찾는다. 이장 천용덕(정재영)과 그를 따르는 덕천(유해진), 석만(김상호), 성규(김준배), 영지(유선) 등은 그에게 경계의 시선을 보낸다. 해국은 점차 아버지의 죽음과 마을 사람들 사이에 어떤 연관이 있는지 의심하게 되고, 자신 때문에 좌천됐던 검사
글: 김용언 │
20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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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대중에 호소력있는 펑샤오강의 로맨틱코미디 <쉬즈 더 원>
중년의 남자 진분(게유), 이 사람의 정체를 제대로 알기란 어렵다. 괴짜라는 것은 분명하다. ‘분쟁 제로기’라는 사람들끼리의 분쟁을 막아주는 간단하면서도 기발한 발명품으로 적지 않은 돈을 번 것 같은 이 남자가 결혼할 마음으로 온라인에 공개구혼을 한다. 이날부터 맞선을 보는 것은 진분의 가장 중요한 일이 된다. 별별 여인들이 다 찾아온다. 마음에 드는 사
글: 정한석 │
20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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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11번째 장편영화 <레퓨지>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11번째 장편영화 <레퓨지>는 깊은 상실과 아물지 않은 상처에 대한 영화다. “죄책감이 들 겨를도 없었다. 루이의 죽음과 임신 소식. 그가 내게로 들어온 거라 생각했다.” 주인공의 고백처럼 <레퓨지>는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으로 시작한다. 함께 헤로인에 취했던 연인 루이(멜빌 푸포)와 무스(이자벨 카레). 루이는
글: 이주현 │
2010-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