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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캐머런 감독 "3D 미래, 좋은 콘텐츠에 달려"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3D의 미래는 어떨까요? 새로운 콘텐츠가 계속 나오고 있고 3D TV도 있습니다. 소비자의 수요는 공급이 따라가지 못할 만큼 빠르게 늘 것입니다. 3D의 발전은 기술이 아니라 양질의 콘텐츠를 계속 생산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3D 영화 '아바타'로 전 세계에서 28억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린 제임
201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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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추천음반] ≪IRON MAN 2 OST≫
<아이언맨2>는 남자들을 위한 로큰롤 무비다. 토니 스타크의 아이언맨 슈트는 남자의 벤틀리, 혹은 허머다. 이 시리즈에 유독 남자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값비싼 자동차… 아니 아이언맨 슈트를 제멋대로 개조해 입고 다니며 쭉쭉빵빵 여자들을 꼬이고 세계를 구하는 마초 판타지 덕분이다. 2편에서 스칼렛 요한슨을 등장시킨 이유가 뭐겠는가. 그건 순전히 기
글: 김도훈 │
201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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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Hot Tracks] 제2의 산타나가 되고 싶었나요?
김학선/ 음악웹진 ‘보다’ 편집장 ★★★
슬래시는 이 앨범을 통해 ‘제2의 산타나’가 되고 싶었나보다. 그는 산타나가 그랬던 것처럼 자신의 앨범을 위해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손님들을 초대했다. 이 앨범이 산타나의 ≪Supernatural≫과 같은 점은 초대손님들의 면면만큼이나 화려하다는 것이지만, 다른 점은 <Smooth> 같은 킬링 싱글
201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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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벽돌, 한국 근대를 열다전>
“수도권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씨네21> 필자 반이정씨의 조언을 듣고 전국의 미술관으로 눈길을 돌렸다. 그런데 이런 매력적인 전시가 있었다.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은 건축과 도자를 전문으로 다루는 곳이다. <벽돌, 한국 근대를 열다전>은 한국 근대기에 세워진 벽돌 건축물의 역사적, 사회적 의미를 살핀다.
글: 장영엽 │
201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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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전시] <도쿠진 요시오카: 스펙트럼전>
일본 패션계에 이세이 미야케가 있다면 일본 디자인계에는 도쿠진 요시오카가 있다. 작품성과 상업성 모두를 갖춘 작가로 평가받는 도쿠진 요시오카는 에르메스, 스와로브스키 등의 대기업과 협업하고 프랑스의 퐁피두, 뉴욕 모마에 작품을 영구 전시한 대형 작가다. 사실 타이틀만 으리으리한 경우도 있지만, 도쿠진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일본의 디자인 업체들이 왜 사랑받
글: 장영엽 │
201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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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음악 위에서 화려한 복수가 다시 시작된다
유니버설아트센터
6월13일까지
출연 류정한, 엄기준, 신성록, 차지연, 옥주현
문의: 02-6391-6333
알렉상드르 뒤마의 걸작 <몬테크리스토 백작>이 뮤지컬로 부활했다. 사랑과 증오, 배신, 복수 그리고 용서까지, 미스터리와 활극의 요소를 완성형으로 갖추고 있었던 1845년의 원작소설에 화려한 무대와 의상, 한바탕 칼싸움을 더한 작품이
글: 심은하 │
201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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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죽어서 슈퍼히어로
<CSI>나 <크리미널 마인드>를 비롯한 범죄물에는 분기탱천해 총을 들고 용의자의 집 문을 박차고 들어가는 경찰이나 FBI가 자주 나온다. 용의자의 집에는 범죄사건을 모은 스크랩이나 해부학, 폭발물 관련 책이 쌓여 있어서 “이런 인간이 제정신일 리 없어” 하는 의심을 더하게 마련이다. 그런 장면을 볼 때면 내 방이 저 사람들에게 수색
글: 이다혜 │
201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