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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천이한
-너무 동안인데.
=1982년 11월12일생이니 20대 후반이고 대만에서 태어났다.
-데뷔작은.
=대만 인기 오락프로그램 <맞춰볼까요?>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연기자의 길에 들어섰다. 2007년 여성 퀴어영화 <스파이더 릴리>가 영화 데뷔작인데 이사벨라 롱의 첫사랑으로 나와 함께 자전거도 타고 진한 키스신도 있었
글: 주성철 │
20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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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제대로 된 사랑을 못하는 남자의 사랑 찾기 <섹시한 미녀는 괴로워>
영화는 어릴 적 첫눈에 반한 크리스타벨(패리스 힐튼) 때문에 커서도 제대로 된 사랑을 못하는 남자 네이트(조엘 데이비드 무어)의 사랑 찾기다. 어릴 적 동네로 찾아가 크리스타벨을 만나지만, 그녀 옆에 껌딱지처럼 붙어 있는 추녀 준(크리스틴 라킨)이 걸림돌이다. 크리스타벨은 준이 연애를 하지 못하면 자신도 미안함에 새로운 연애를 시작할 수 없을 거라고 선포
글: 이화정 │
20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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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질풍노도의 시기에 겪는 갈등 <섹스, 파티, 그리고 거짓말>
영화 속 청춘들에게 대책 따위는 없다. 이번 여름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던 토니(마리오 카사스)와 니코(욘 곤잘레스)는 마약을 팔아 유흥비를 마련하려 한다. 파즈(미리엄 지오바넬리)는 살이 쪘다는 이유로 직장에서 잘리고 애인에게 차인다. 레즈비언인 마리나(아나 마리아 폴보로사)는 클럽에서 만난 여자와 하룻밤을 보낸 뒤 이후의 관계를 걱정한다. 파즈의 친구
글: 강병진 │
20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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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딕]
[무비딕] 아빠 출장 가세요? 토마스와 함께 오세요!
Q1. 토마스의 아버지는 영국인 목사라면서요?
A. 혹 오해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리는데 토마스는 사람이 아니고 기차입니다. 증기기차 토마스를 세상에 내놓은 사람은 영국인 목사 레버런트 윌버트 오드리지요. 오드리 목사는 기관차 소리를 들으며 유년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의 집 근처에는 대서부철도(Great Western Railway)가 있었어요, 긴
글: 이주현 │
20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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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눈부터 즐거운 선남선녀의 풋풋한 로맨스 <청설>
국내 젊은 관객 사이에서 ‘스폰지 영화’라는 표현은 하나의 장르처럼 여겨진다. 이누도 잇신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2003)을 시작으로 역시 같은 감독의 <황색 눈물>(2007), <구구는 고양이다>(2008) 등 주로 일본영화의 리스트가 그러했다. 영화 속 트릭이나 폭력과는 거리가 먼, 밝고 팬시한 일상적인
글: 주성철 │
20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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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나를 따르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노 임팩트 맨>
환경을 주제로 한 영화들은 대부분 공포 분위기를 조성한다. 머지않아 마실 물이 부족하고, 머지않아 말라리아떼가 공격한다. 머지않아 해수면이 넘쳐 인류가 익사 위기에 처하고, 머지않아 인류는 방독면을 쓰고 거리에 나서야 한다. 환경영화는 악몽이 현실이 될 것이라는 경고투성이다. 문제는 ‘머지않아’ 들이닥칠 재앙의 경고들이 전혀 경각심을 일으키지 못한다는 것
글: 이영진 │
20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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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김성진 개인전: Masquerade
입술만 보고도 모든 것을 알 수 있을까. 김성진의 그림을 보면 가능하다. 새빨갛게 분장한 피에로의 붉은 입술, 머뭇거리는 입술, 바람을 불어내는 입술. 화폭의 주인공이 된 입술은 얼굴만큼이나 풍부한 표정을 담고 있다. ‘입술’이란 오브제에 매료돼 이를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해온 김성진은 개인전 < Masquerade >에서 특히 책, 촛불, 물
글: 장영엽 │
2010-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