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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앤덴]
[Now&Then] 돌프 룬드그렌
같은 잽이라도 돌프 룬드그렌이 날리면 강한 스트레이트 펀치가 된다. 무려 196cm나 되는 큰 키 때문이다. <록키4>(1985)에서 그가 연기한 소련 복서 이반 드라고는 이탈리아산 종마 록키를 호빗으로 둔갑시키고, 사각의 링을 한없이 좁게 만들었으며, ‘공산주의’ 소련에 대한 공포심을 키워놓았다. 돌프 룬드그렌은 <록키> 시리즈를
글: 김성훈 │
201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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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잔혹한 폭력묘사가 아닌 그 효과의 무시무시한 공허함 <악마를 보았다>
복수의 서사는 그리 간단치만은 않다. 당한 만큼 갚아주려면 필요한 고통의 저울질은 어떻게 할 것인가. 어디서 멈춰야 할 것인가. <악마를 보았다>의 김수현(이병헌)은, 사랑하는 약혼녀를 토막 살해한 병적인 연쇄살인범 장경철(최민식)에게 사형은 너무 관대하고 무기징역은 지나치게 태평한 벌이라고 판단한다. 그래서 가능한 한 오랜 시간 많은 양의 고
글: 김혜리 │
201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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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한국형 페이크 다큐멘터리 <폐가>
<블레어 윗치>로 시작해 <REC> <클로버필드> 그리고 최근의 <파라노말 액티비티> 같은 푸티지 장르의 영화로서 <폐가>의 서두는 당연히 자막이다. 경기도 모처의 폐가를 취재하던 방송팀과 폐가 동호회 회원이 사라졌다. 폐가에는 그들이 떨어뜨린 카메라가 있었다. 그리고 누군가가 카메라에 담긴 영상을 복
글: 강병진 │
201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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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옛 시절을 호기롭게 추억하는 영화 <익스펜더블>
“액수만 맞으면 무엇이든” 하는 익스펜더블팀의 구성원은 총 6명이다. 리더인 바니 로스(실베스터 스탤론)를 비롯해 리 크리스마스(제이슨 스타뎀), 인 양(이연걸), 헤일 시저(테리 크루즈), 톨 로드(랜디 커투어), 그리고 거너 젠슨(돌프 룬드그렌)이다. 어느 날, 처치(브루스 윌리스)란 남자가 작은 섬나라인 빌레나의 독재자 가자 장군을 없애달라는 의뢰를
글: 강병진 │
201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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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위험천만 액션과 남녀간의 아옹다옹 사랑싸움 <킬러스>
평범한 여자 젠(캐서린 헤이글)은 완벽한 이상형 스펜서(애시튼 커처)와 사랑에 빠진다. 초고속으로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3년 동안 행복한 결혼 생활을 즐긴다. 그런데 잠깐, 젠은 스펜서의 과거를 모르고 있었다. 그는 과거 꽤 날리던 프로페셔널 킬러 요원이었던 것이다. 알고 보니 그를 노리는 라이벌 킬러 조직이 동네 곳곳에 포진해 있었다.
<킬
글: 김용언 │
201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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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나태한 인간이 영웅적 초인으로 변모하는 이야기 <카이지>
<카이지>는 일본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했으며 <데스노트>의 주연배우 후지와라 다쓰야가 출연하고 국내 관객에게도 익숙한 일본의 명배우 가가와 데루유키도 조역으로 출연한다. 편의점 직원으로 일하며 젊은 날을 허송세월하던 주인공 카이지(후지와라 다쓰야). 그에게 어느 날 날벼락이 떨어진다. 친구의 빚보증을 서준 게 잘못되었으니 대신 갚
글: 정한석 │
201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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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오공이 한자마법을 공부하는 과정 <마법천자문: 대마왕의 부활을 막아라>
푸른색 수정과 함께 지구에 떨어진 슈퍼맨처럼 <마법천자문: 대마왕의 부활을 막아라>(이하 <마법천자문>)의 손오공은 ‘마법천자패’와 함께 화과산 자락에 불시착한다. 세월이 지나 손오공이 이 산의 두목이 된 어느 날, 혼세마왕이 나타나 마법천자문의 조각을 찾는다며 마을을 뒤집어놓는다. 조각들을 모아 마법천자문의 비석을 완성해야 비석에
글: 강병진 │
201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