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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강병진의 영화 판.판.판.] 충무로영화제 비상등 켜졌다
8월4일 오후 4시에 예정됐던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의 기자회견이 시작 30분 전에 취소됐다. 영화제쪽은 “주최쪽의 사정” 때문이라고 했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예산문제 때문이었다. 지난해 충무로국제영화제 예산은 서울시에서 30억원, 중구청에서 10억원, 스폰서의 협찬을 합쳐 60억원 정도였다. 올해는 중구청에서 7억원이 지원된다. 서울시에는 지난해와 같
글: 강병진 │
사진: 최성열 │
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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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10]
[must10] 가장 맛있는 팥빙수는? 外
1. 가장 맛있는 팥빙수는?
현대백화점의 ‘밀탑’을 가자니, 동부이촌동의 ‘동빙고’가 발목을 잡는다. 압구정동의 ‘아티제’를 꼽자니, 홍대 앞 떠오르는 샛별 ‘우라라’가 걸린다. 충무로의 태극당과 프레쉬니스 버거도 빼놓을 수 없다. 팥과 연유의 양, 얼음의 분쇄 정도. 궁극의 팥빙수는 이 모든 변수의 순열조합이다. 지존을 가리는 건 애초 불가능한
글: 씨네21 취재팀 │
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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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중계석]
[시사중계석] 서해 바다수영대회 현장 外
☆서해 바다수영대회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네에~ 여기는 백령도 NLL 부근 해상입니다. 오늘 출전한 선수는 독도함, 최영함, 문무대왕함, 을지문덕함, 전남함, 대천함, 청주함입니다. 어쩐지 모두 함으로 끝나는 이름을 가졌네요. 아! 링스 (헬기) 선수도 출전합니다. 이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이유는 지난 바다수영대회에서 ‘천
글: 신두영 │
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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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내년에는 금강으로 피서가게 해주세요
매미가 맹렬히 울어댄다. 한여름 피크기에 동해에 몸 담그는 오랜 로망을 드디어 실현했다. 음, 그 이상은 말하고 싶지 않다. 정체와 인파와 모기떼와 심지어 폭우까지…. 나와 같은 시기 휴가를 보낸 대통령의 안부가 문득 궁금했다(봐봐, 나 로열티 있는 국민이야). 휴가지에서 곧 있을 개각과 후반기 국정운영 방안을 구상하실 거라는 청와대 대변인의 발표가 있었는
글: 김소희 │
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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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임권택이라는 이름의 山
영화에 관심도 지식도 없던 시절, 내게 임권택이란 이름은 그저 ‘흥행감독’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시 개봉했던 <길소뜸> <티켓> <씨받이> <장군의 아들> 등은 대단한 흥행작이었기 때문이다(한국영화 사상 첫 100만 관객을 동원한 <서편제>야 말할 필요가 있겠는가). 임권택 감독에게서 흥행 이상의
글: 문석 │
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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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신세대 팔팔통신] 행복 찾기
퇴근 뒤 친구들과의 수다 한판, 밤새 보는 심야영화, 일요일 오후까지 늘어지게 늦잠 자기…. 내가 영화를 하면서 가장 그리워하는 것들이다. 남들에게는 평범한 일상이겠지만, 내게는 특별한 일이다. 누군가가 못하게 해서가 아니다. 정해진 스케줄에 얽매여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것들이 직업에 대해 회의감을 들게 하며, 매일같이 ‘행복해지고 싶다’를 되뇌게 한다.
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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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줄뉴스] <엉클 분미> 예매 시작 3분 만에 매진 外
-제4회 시네마디지털서울(CinDi)영화제 개막작인 아핏차퐁 위라세타쿤의 <엉클 분미>가 예매 시작 3분 만에 매진됐다.
-영화 <사랑과 영혼>이 아시아에서 리메이크된다. 8월3일 일본 도쿄에서 제작발표회를 가진 아시아판 <사랑과 영혼>은 한국, 일본, 미국이 공동제작하며, 송승헌과 마쓰시마 나나코가 주연배우로 캐스팅됐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10-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