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시네마디지털서울(CinDi)영화제 개막작인 아핏차퐁 위라세타쿤의 <엉클 분미>가 예매 시작 3분 만에 매진됐다.
-영화 <사랑과 영혼>이 아시아에서 리메이크된다. 8월3일 일본 도쿄에서 제작발표회를 가진 아시아판 <사랑과 영혼>은 한국, 일본, 미국이 공동제작하며, 송승헌과 마쓰시마 나나코가 주연배우로 캐스팅됐다.
-단 2개관에서만 상영된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하얀 리본>(7월1일 개봉)이 관객 1만명 동원에 성공했다.
-<하녀>가 7월26일~8월1일 사이 진행된 영화 합법 다운로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굿 다운로더 캠페인’은 매주 화요일 한주간의 인기 다운로드 순위를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