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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바나나가 진짜 선악과라고?
<주유소 습격사건>에는 “한놈만 패면 돼”라는 대사가 나온다. 애초에 그 대사가 의미한 것과는 다를지도 모르지만, 실로 그렇다. 세상의 모든 생명체와 (생명체처럼 움직이는) 조직은 서로 닮아 있다. 하나만 파고들면 전체를 이해할 수 있다. 누구는 야구가 인생과 닮았다 하고 누구는 산이 그렇다 하고 누구는 바둑이 그렇다 한다. 모두 참이다. &l
글: 이다혜 │
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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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왜 쓰지? 어떻게 쓰지?
<글쓰기의 항해술>│ 어슐러 르 귄 지음 황금가지 펴냄
<나는 왜 쓰는가>│조지 오웰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글쓰기에 관한 두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제목을 보면 그렇게 보인다. 조지 오웰의 <나는 왜 쓰는가>는 제목 그대로 ‘왜’ 써야 하는가의 문제제기를 포함한 산문집이다. <1984> <동물농장>
글: 이다혜 │
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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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추천음반] ≪Lonely Avenue≫
이 앨범을 어떻게 보든 그건 당신 마음이다. 벤 폴즈 최고의 멜로디로 보든 닉 혼비 최고의 운문으로 보든 혹은 그 둘이 결합해 만든 놀라운 시너지 효과로 보든 뭐 어쨌든. 난 단지 과장하고 싶지 않을 뿐이다. 해서, 이 앨범은 좀 재밌다. 11곡은 근사하기도 하고 끔찍하기도 하고, 또 사랑스러울 때도 있고 철학적일 때도 있다. 멜로디는 벤 폴즈의 솔로 1
글: 차우진 │
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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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hot tracks] 좀더 ‘패닉’에 빠지고 싶지만
이민희/음악웹진 ‘백비트’ 편집인 ★★★★
앨범은 크게 록과 발라드로 양분된다. <그대랑> <두통> 같은 록은 편곡 사운드가 이적의 보컬을 잘 살려주지 못해 조금 아쉽다. 하지만 <다툼> <빨래> 같은 발라드는 솔로 이적을 기다려왔던 이들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한다. ‘사랑’이라는 주제 선택은 다소 추상적이지
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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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가브리엘 오로즈코: Selected Works전>
10월26일~11월30일/PKM트리니티갤러리/02-515-9496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날씨다. 일탈하고 싶으나 그럴 수 없는 날에는 여행을 작품의 원동력으로 삼는 작가의 전시를 둘러보는 것도 위안이다. 가브리엘 오로즈코는 거처없이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작업하는 멕시코 작가로 멕시코, 뉴욕, 파리 등 머물렀던 지역에서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오브제를
글: 장영엽 │
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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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윤디 피아노 리사이틀> , <지용 리사이틀>
<윤디 피아노 리사이틀> (11월1일 오후 8시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1577-5266)
<지용 리사이틀> (11월28일 오후 2시30분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1577-5266)
쓸쓸하다면 당신의 마음을 피아노 선율 위로 날리자. 11월 두 젊은 피아니스트가 우리 곁에 온다. 첫 손님은 피아니스트이자 아티스트인 지용.
글: 심은하 │
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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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연극] 눈물 쏙 빠지게 웃고 싶다면
<연극열전3> 6th-연극 <너와 함께라면>
10월31일까지/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 1관
출연 송영창, 서현철, 추귀정, 박준서, 이세은, 김유영, 조지환, 최정헌
02-766-6007
120분 내내 웃음의 속사포다. 미타니 고키의 신작 <너와 함께라면>은 이번에도 강력한 웃음 실탄을 장전했다. <연극열전2&
글: 심은하 │
201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