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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노다메` 연주는 누가 하나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드라마, 애니메이션에 이어 영화로도 제작된 ‘노다메 칸타빌레’,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 속 클래식 음악은 누가 연주할까?
노다메의 피아노 연주는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연주자 ‘랑랑’
노다메 역을 맡은 우에노 쥬리의 피아노 실력도 뛰어나지만,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을 위해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섭외되었다. 바로
글: 최정은 │
201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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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인의 문화적 자긍심 느꼈다` <땡큐, 마스터 킴>
지난 9월 1일, 로드다큐 <땡큐, 마스터 킴> 영화 주인공들의 특별 시네마톡이 씨너스 이수에서 진행되었다.
이 날 시네마톡에는 감독 엠마 프란츠와 출연자인 호주 재즈 드러머 사이먼 바커, 그의 안내자 역할을 해낸 원광디지털대학교 김동원 교수가 함께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 감독 엠마 프란츠는 "영화의 첫 관객으로 와주어서 감사하다"는
글: 최정은 │
201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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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미야자키 하야오의 후계자는 누구?
2006년 <게드전기: 어스시의 전설> 스튜디오 지브리 사내 시사. 미야자키 하야오는 영화를 보던 중간 자리를 떴다. 그리고 극장을 나와 담배에 불을 붙였다. “이건 안돼요.” 그는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나니아 연대기> <반지의 제왕>과 함께 세계 3대 판타지로 꼽히는 대작 <게드전기>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
글: 정재혁 │
20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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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수작업의 극한까지 가는 게 지브리의 전략
<마루 밑 아리에티> 기자간담회는 영화 속 무대이기도 한 도쿄도 고가네이시에 자리한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스튜디오로 향하는 길가 온실에 붙어 있는 ‘까마귀 조심’ 표어가 <마루 밑 아리에티>의 한 장면을 연상시켜 웃음이 났다. <마루 밑 아리에티>는 첫 직장 지브리에서 14년간 애니메이터로 성장한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글: 김혜리 │
20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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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빌려주세요~ 작고 아름다운 세계를 위해
“그해 여름”으로 시작하는 많은 이야기가 그러하듯 <마루 밑 아리에티>도 한 소녀와 한 소년의 삶을 이전과 이후로 나누는 결정적 만남을 그린다. 다만 이 이야기 속 소녀는 인간 몰래 인간의 물건을 조금씩 빌려 마룻장 밑에서 살아가는 작은이 가족의 딸이다. 죽음을 늘 염두에 두고 살아온 병약한 인간 소년 앞에서, 멸망해가는 종족의 소녀는 안간힘을
글: 김혜리 │
20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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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그 순간 난 네게 반했어
키워드1 : 첫인상
‘촌놈 DNA’, 도시적 외모를 배신하다
백은하 ‘10 아시아’ 편집장
일단, 눈이 흔들린다. 누구나 그럴 것이다. 미모, 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는 원빈의 얼굴을 마주하면서 그러지 않기란 오히려 힘든 일이다. 90년대 미니시리즈 <프로포즈>의 내용이 가물가물한 사람이라고 해도 개 한 마리를 끌고 조용히 동네를 소요하던
201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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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꽃미남’이란 편견에 갇히지 마시라
뚱하고 미련한 인물의 코미디도 잘할 걸
<마더>의 봉준호 감독
<마더>의 아들 역할은 시나리오 쓸 때 정해놓지 않았다. <살인의 추억> 때 함께 일했던 김선아 프로듀서를 만났을 때 원빈 얘기가 나왔다. 다들 도시의 핸섬 가이나 안구정화용 배우라는 선입견이 있는 것 같은데(웃음) 실제로 보면 되게 소박하고 현실적인 느낌이
2010-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