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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이광국] "의지가 있다면 방법도 있다" 홍상수 감독님의 가르침
시놉시스 인기배우 우주현이 자살한 뒤, 그녀의 출연작에서 조감독으로 일했던 로맨스 조는 영화를 그만두기로 결심하고 낙향한다. 자살을 생각하고 내려간 고향에서 그는 일본에 있는 엄마를 그리워하는 소년과 마주치고, 소년의 엄마가 자신의 첫사랑 초희였음을 알게 된다. 한편 새 시나리오를 완성하기 위해 시골에 온 유명인사 이 감독은 심심해서 부른 다방 레지로부
글: 김용언 │
사진: 최성열 │
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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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응원합니다! 영화의 새싹들
시작은 <낮술> 때문이었다. 2009년 임순례 감독은 노영석 감독의 ‘1천만원 프로젝트’ <낮술>을 관람한 뒤 즐거움과 아쉬움을 동시에 느꼈다. “아이템도 좋고 독립영화적인 정신도 좋은데, 감독 혼자서 게릴라식으로 만들다보니까 기술적 완성도 문제라든가 대중이 공유할 수 있는 요소들이 아쉽더라.” 1996년 데뷔작 <세 친구>
글: 김용언 │
사진: 최성열 │
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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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상만] 팔방미인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연출기
<심야의 FM>에서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 DJ인 고선영(수애)이 마지막 생방송을 하는 도중, 자신의 집에 침입하여 가족을 볼모로 잡고 자신을 협박하는 한동수(유지태)와 팽팽한 설전을 벌일 때만 해도 이 영화는 이렇게 끝까지 가나 싶다. 그렇진 않다. 카메라는 스튜디오를 벗어나더니 공간에 따라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잡고 음악으로는 스릴러적 정서를
글: 정한석 │
사진: 최성열 │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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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 원주민의 잔혹한 현실, 그리고 사랑
<삼손과 데릴라> Samson & Delilah(블루레이)
2009년 감독 워윅 손튼 상영시간 101분
화면포맷 1.78:1 아나모픽 음성포맷 PCM 스테레오 2.0, DTS-HD 5.1
자막 왈피리어&영어, 영어 자막(왈피리어 부분), 트리니티필름(영국)
화질 ★★★★ 음질 ★★★★☆ 부록 ★★★★
오늘 온 <필름
글: 이용철 │
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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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지털] 야생도 즐기고 몸도 편하고 ‘1석2조’
최근 각광받는 캠핑의 인기비결은 순수한 아날로그의 매력 때문이다. 손수 텐트를 치고 텐트팩으로 타프(그늘막)를 고정시키고 버너를 피워올려 음식을 만드는 등 문명의 편리성이 배제된 이 과정에서 사람들은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다. 아마 태곳적부터 쌓인 우리 피 속 유전자에 각인된 야생에 대한 그리움 때문인지 모른다. 그 근원에 대한 호기심은 뒤로하고 분명한 것은
글: 서범근 │
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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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안 읽고 배길 수 있겠니
어린아이의 피와 살을 섭취하는 퀴르발 남작, 아서 코난 도일의 죽음에 관한 미스터리를 푸는 셜록 홈스, 중세 말 악마의 하수인에서 현대 패션의 아이콘이 된 마녀, 고딕 공포물의 단골 손님 프랑켄슈타인이 여기 등장한다. 화려한 출연진이다. 등장인물이 아니라 출연진이라고?
최제훈의 첫 번째 소설집 <퀴르발 남작의 성>은 뭐랄까, 소설과 영화,
글: 이다혜 │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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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그러니까 이것이 청춘이라고
한동안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20대 개x끼론’이라는 게 있다. 문자 그대로, ‘요즘 것들 못쓰겠어’의 2010년 대한민국 버전이다. 촛불시위에 교복 입은 애들보다 대학생 보기가 더 힘들더라, 20대가 투표를 안 하니 나라꼴이 어쩌고, 부모 등에 업혀 제 손으로는 할 줄 아는 것 없는 철부지들, 학점 딸 줄은 알아도 세상물정을 모르는 애들이라고 한다.
글: 이다혜 │
201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