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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개는 두려울수록 크게 짖는다
내 기억 속에서 상당히 젠틀한 그가 멱살잡이와 주먹질이 난무하는 한가운데에 있었다. 밀고 당기고 욕설이 터져나왔다. ‘내 아이 보기 부끄럽다’는 말은 참으로 상투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진짜 애랑 같이 뉴스 보기 민망했다. 국회 본회의장은 양아치 싸움판 같았다. 인터넷에는 보복성 주먹질을 한 ‘괴력’ 국회의원 신상과, 피 흘리는 국회의원 사진이 공개됐
글: 김소희 │
20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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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중계석]
[신두영의 시사중계석] 여의도 특설 링에서 열리는 국회의원 로열 럼블 매치 外
여의도 특설 링에서 열리는 국회의원 로열 럼블 매치를 중계해드립니다. 여야 양팀 선수들이 떼로 나와 실력을 겨루고, 링(의장석)에 마지막으로 남는 사람이 승자인 게임입니다. 경기 시작 시간은 자정. 땡땡땡! 공이 울립니다. 시작부터 반칙이 난무합니다. 입구를 의자와 책상으로 막아버려서, 야당 선수들은 링 주변에 접근조차 불가능합니다. 링 주변에 있는 한나
글: 신두영 │
20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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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10]
[must10] 로베르 델피르 사진인생 60년 기념 사진전 개최 外
1.로베르 델피르 사진인생 60년 기념 사진전 개최
아트 디렉터 로베르 델피르의 사진인생 60년을 기념하는 사진전이 12월17일부터 73일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로베르 두아노의 <시청앞에서의 키스> 같은 걸작을 직접 마주할 기회다.
2.안방에서 <엉클 분미>를
아핏차퐁 위라세타쿤에게 올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안긴
글: 씨네21 취재팀 │
20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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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강병진의 영화 판판판] 대체 왜 선거 직전에? 왜 젊은 감독만?
한국영화감독협회(이하 감독협회)가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있다. 감독협회는 오는 12월17일, 오후 2시 남산에 있는 감독협회 시사실에서 열릴 임원선출 총회를 통해 현 정인엽 이사장 이후 협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이사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이사장 입후보자는 김호선 감독과 정진우 감독, 그리고 이민용 감독이다. 투표권은 감독협회의 정회원만 가질 수 있다. 그런
글: 강병진 │
20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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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신세대 팔팔통신] 영화제가 끝나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함박눈이 내리고 있었다. 아침인데도 어둑어둑한 것이 눈 내리는 날의 운치가 느껴졌다. 몸이 영 개운치 않았고 꿈도 어수선했다. 그래서 집을 나서는 길에 쌓인 눈을 밟으며 따뜻한 기분을 느끼고 싶었다. 밖으로 나가봤더니, 창밖에 내리던 ‘눈’은 온데간데없고, 날씨가 더욱 춥기만 했다. 영화제가 열린 11월을 마감하고 맞이하는 12월은 사라
20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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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통섭 페스티벌 즐겨봐요
영화를 듣고, 음악을 그리고, 설치미술을 읽는다? ‘2010 ATU’(주관 닷라인 TV, 후원 문화예술진흥위원회)는 영화와 음악, 그리고 미디어아트, 세 종류의 장르를 한데 엮은 문화행사다. 이런 식이다. 12월5일에 먼저 열린 첫 프로그램의 경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공기인형>이 상영된 뒤, 가수 이아립의 공연이 펼쳐진다. 동시에 이아
글: 김성훈 │
20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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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데이비드 배런, 데이비드 헤그먼] 3D가 아니라도 볼거리는 충분해
-런던 시내 한복판에서 촬영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다.
=데이비드 배런 리젠트 스트리트에서의 촬영시간은 대략 이틀 밤 정도 걸렸다. 촬영은 인적이 뜸한 밤에 시작해서 아침까지 하고, 다음날 밤에 다시 시작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리젠트 스트리트에는 그 시간에도 인파가 꽤 있어서 촬영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다.
글: 손주연 │
2010-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