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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전전긍긍, <도약선생>의 마지막 티켓!
12월10일
경험있는 관객이라면 누구나 은연중에 깨닫는 사실. 배우에게 있어 외모의 매력은 균형 잡힌 아름다움이 아니라 아름다운 불균형에서 나온다.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려고 애쓴다면 조형적 불완전함을 변명 따위 첨부되지 않은 자족적 아름다움으로 느끼도록 하는 막무가내의 설득력이야말로 비범한 배우의 요건이다. 현실적으로는 그 역도 성립한다. 우연히도 표
글: 김혜리 │
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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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나우]
[김지석의 시네마나우] 아시아, 다큐의 신대륙으로 떠오른다
아시아가 유럽에 비해 이른바 비주류권 영화의 환경이 미흡하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교육, 제작, 배급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그러하다. 다큐멘터리도 예외는 아니다. 과거 아시아에서는 1989년에 출범한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일본) 정도가 아시아의 다큐멘터리를 지속적으로 소개하는 다큐멘터리영화제였다. 그런데 21세기 들어 아시아에서 다큐멘
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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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미학 에세이]
[진중권의 아이콘] 스산함의 환기
80년대 이후 포토저널리즘에는 피사체에 냉정하게 거리를 취하는 사진들이 나타난다. 피사체에 대해 판단을 중지하는 바람에 의미가 흩어져 쓸모없어진 이 사진들은 저널리즘의 밖으로 나와 '예술'이 된다. 데드팬 역시 세계에 대해 정치적, 도덕적 입장을 취하는 게 난폭하게, 구차하게, 혹은 역겹게 느껴지는 시대의 사진적 증언이리라.
몇년 전 천안의 한 갤러리
글: 진중권 │
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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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윤성호의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외할머니, 미안해요
경춘선 운행이 중단된다. 복선전철이 생기면서 사라질 노선 수요에 맞춘 운행 계통의 합리적인 변화. 하지만 그 구간에 사연이 있는 지인 몇은 아쉬운 감정을 토로한다. 웬만하면 마실보다는 방 안 가부좌를 선호하던 나로서는- 대학생 때 그 흔한 강촌 MT도 사절했었다- 딱히 얽힌 추억이 없는데도 덩달아 아쉽다. 요새 들어서 슬슬 역마 기질이 생기기 시작, 이제
글: 윤성호 │
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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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도망자' 외주제작사, 출연료 미지급 말썽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KBS 2TV '도망자'의 외주제작사가 배우들에게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아 말썽이 되고 있다.22일 KBS와 연예계에 따르면 '도망자'의 외주제작사 도망자에스원문전사는 비, 이나영, 이정진, 윤진서 등 배우들에게 출연료를 많게는 단 한 회도 지급하지 않았다.이에 이나영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이달 초 서울중앙지법에 도망자에스원문
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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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재범(23)의 전.현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싸이더스HQ가 22일 재범을 둘러싼 공방전을 벌였다.이번 공방은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 박진영이 재범의 2PM 탈퇴 배경에 대해 "사소하면 내가 덮을 수 있는데 너무 커서 아이를 보호하는 것과 대중을 기만하는 것 사이에서 갈
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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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주말영화> '해리포터..' 2주째 1위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판타지 영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1부'가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 2주째 1위를 지켰다.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5일 개봉한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1부'는 28.2%의 점유율로 정상을 차지했다.하정우 김윤석 주연의 스릴러 '황해'는 20.5%로 2위를 차지했고, 차태현 주연의 '헬
201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