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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 원작을 가진 영화의 슬픔
<네버 렛 미 고> Never Let Me Go (2010)
감독 마크 로마넥
상영시간 104분
화면포맷 2.35:1 아나모픽 / 음성포맷 DTS-HD 5.1 영어
자막 영어 / 출시사 이십세기 폭스 홈엔터테인먼트
화질 ★★★★☆ / 음질 ★★★★☆ / 부록 ★★★
일본계 영국인인 가즈오 이시구로는 현재 영미문학의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글: 이용철 │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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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지털] 지금까지의 총싸움, 스마트폰이 지겨웠다면?
디테일, 박력 넘치는 FPS게임, <킬존3>
잘 만들어진 FPS(First-Person Shooter) 게임과 그렇지 않은 FPS게임의 차이는 디테일이다. 총기 고증은커녕 총에 반동조차 느껴지지 않으면 현실감이 없다. FPS게임의 명암이 갈리는 순간이다. 다행히 최근 출시되는 FPS게임들은 앞서 언급한 수준의 디테일 정도는 기본적으로 갖추고
글: 서범근 │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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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000년에 퀴어영화제 사무국 일을 잠시 도운 적이 있다. 영화 <벨벳 골드마인>이 막 개봉했을 때였고 트렌드에 민감한 (여자)친구들이 <섹스 앤 더 시티>에 몰입하던 때였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때 만난 사람들은 내 인생에 꽤 중요한 영향을 줬다. 지금도 그 시간을 고맙게 여기고 있다.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이 없어졌거나 그들을 이해
글: 차우진 │
20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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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고민하는 아름다움
참 이상한 일이다. 언제부터 ‘복지’라는 단어에 ‘포퓰리즘’이라는 단어가 따라다녔을까. 복지 포퓰리즘을 응징하겠다는 결의에 찬 시장님의 행보를 지켜보는 시간은 괴롭다기보다는 온통 물음표로 가득 차 있었다. 그와 동시에, 늘 죄사함을 받는 초절정 능력자 이건희 회장님의 손자마저도 무상급식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가라는 질문도 여기저기서 제기되었다. 복지란 무엇
글: 이다혜 │
20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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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무한반복에도 닳지않는 명작의 매력
5월8일까지 / 샤롯데씨어터 / 출연 류정한, 조승우, 홍광호, 김준현, 김선영, 김소현 등 / 1588-5212
매진, 매진, 매진!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신드롬이 다시 점화됐다. ‘조지킬’ 조승우 복귀에 팬심이 자극된 건 당연하다. 하나 네 번째 앙코르인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더이상 몇몇 스타급 배우들에 의해 이끌려가는
글: 심은하 │
20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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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문성식 개인전: 풍경의 초상>
4월7일까지 / 국제갤러리 본관 / 02-735-8449
인물 찾는 그림책 <월리를 찾아라>에서 월리를 잘 찾는 법. 무심하지 않으면 된다. 길가에 떨어진 뼈다귀, 군중에 가려진 마법사, 축제 한복판의 두루마리를 찾으려면 작은 디테일조차 함부로 지나쳐선 안된다. 이건 단순한 수색이 아니라 얼마나 세심하게 마음을 쓰느냐의 문제인 듯하다. 문성식
글: 장영엽 │
20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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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hot tracks] 홍대 인디신의 돌연변이
김학선 (웹진 ‘보다’ 편집장) ★★★
한 가지 아는 것과 한 가지 모르는 것. 10cm 노래의 어떤 점이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지는 알겠지만, 그럼에도 어떻게 ‘이 정도까지’ 인기가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듣기 좋은 멜로디와 생활밀착형 가사, 그리고 유머만으로 모든 설명이 가능할까? 지난해부터 10cm가 던져주고 있는 풀리지 않는 신비.
이민희
201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