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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반] ≪James Blake≫
언제부턴가 제임스 블레이크란 이름이 음악 팬들 사이에 떠다니기 시작했다. 아마도 해외 미디어들의 호평에서부터 그 관심이 시작됐을 것이다.
음악 매체의 리뷰 평점을 모아놓는 사이트인 ‘애니 디센트 뮤직’에서 확인해본 결과 제임스 블레이크의 앨범에 8점(★★★★) 이상의 점수를 준 매체가 무려 31개다(그 가운데 여섯은 10점 만점을 줬다). <BB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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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예술인가 수학인가?
4월14일까지 /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1층 / 02-120
<입체면과 다포체 계수> <감마선으로 감지되는 펄서의 에너지 스펙트럼>…. 베르나르 브네의 작품에는 이공대학 리포트나 논문의 제목에나 등장할 법한 제목이 붙는다. 게다가 브네는 진짜 함수와 방정식, 도형과 각도만으로 캔버스를 채운다. 그러나 이것은 수학이 아니라 명백한 예술
글: 장영엽 │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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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사랑해 그리고 증오해
아내가 죽으면 좋겠다. <미스터 피넛>은 어느 남편의 공상에서 시작한다. 얼마나 사이가 안좋으면 아내가 죽기를 바라느냐고? 사실 데이비드 페핀은 아내를 사랑했고, 사랑한다. 사랑의 깊이와 관계없이, 그는 아내의 죽음을 상상하는 일을 멈출 수 없다. 그가 아내에게 느끼는 욕망과 불안이 한차례 고루 묘사되고 나면, 이번에는 얼마 뒤의 시간으로 점프
글: 이다혜 │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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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야구 팬은 이 책을 읽습니다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되었다. 야구 팬들을 위한 1년용 바이블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베이스볼 2011>이 출간되었다. 한국 프로야구의 지난 30년을 정리하는 기사가 있고, 외국인 선수 집중분석, 신인 리포트, 프로야구 선수의 하루 따라잡기 같은 기사들도 구색을 맞추고 있긴 한데 케이블TV 야구 프로그램 좀 본다는 사람이 반길 수준은 아니다
글: 이다혜 │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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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톡]
[이윤진] 주어진 7분 안에 참가작 최대한 드러나게
올해로 두 번째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주최하는‘피치&캐치’는 기성과 신인으로 구성된 영화인들이 자신의 프로젝트를 투자자와 제작자, 그리고 관객 앞에서 소개하는 행사다. 지난해 선정된 정범식 감독의 <미스 고 프로젝트>는 현재 고현정, 유해진, 최민식 등으로 캐스팅이 확정되어 올해 하반기 개봉예정이고, 김조광수 감독의 <두 번의 결
글: 김성훈 │
사진: 백종헌 │
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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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런던] “전쟁 뒤에 남겨진 상처 얘기하고 싶었다”
켄 로치 감독이 오랜만에 내놓은 스릴러영화 <루트 아이리시>가 지난 3월18일 영국의 예술영화전용관인 쿠존 메이페어 시네마와 스카이 무비 채널의 PPV 서비스를 통해 개봉했다. 지난해 제63회 칸국제영화제에서 막강한 황금종려상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던 <루트 아이리시>는 퍼거스(마크 우마크)가 이라크에서 사설 경비원으로 함께 일한 동료
글: 손주연 │
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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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대만 금마장상 ‘웃음거리’
가장 중요한 한국영화 시상식이 평양에서 열린다고 가정해보자. 지난 2년간 북한의 심사위원들이 선정한 그저 그런 북한 영화가 그 상을 수상하고 북한 미디어가 그에 대해 극찬을 한다고 생각해보자. 만약 그랬다면 남한 영화계는 그런 수상을 웃음거리, 혹은 남한 영화계에 대한 농담으로 여기지 않았을까?
한때 중국어 영화권에서 가장 중요한 영화상이었던 대만 금
글: 스티븐 크레민 │
201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