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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강병진의 영화 판판판] 새 봄엔 새 술을 새 부대에
싸이더스FNH의 최평호 대표가 지난 3월30일,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모회사인 KT에서 콘텐츠&미디어사업본부를 맡았던 강인식 상무가 새로운 대표로 취임했으며, 최평호 전 대표는 향후 6개월간 고문을 맡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평호 전 대표는 지난 2009년 5월, 전임인 차승재, 김미희 공동대표를 대신해 대표직에 올랐다. 당시 인사이동의 핵심은
글: 강병진 │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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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줄뉴스] 영화진흥위원회, 1분기 한국영화 관객 수 13.8%늘어 外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11년 1분기(1~3월) 한국영화산업 통계’에 따르면 1분기 한국영화 관객 수는 1927만명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3.8% 늘었으며, 56.3%의 관객점유율을 기록했다.
*명필름이 제작한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이 한국 애니메이션으로는 처음으로 중국의 1천개 스크린에서 동시 개봉한다.
*배우 윤정희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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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신세대 팔팔통신] 낯선 것에 대한 뜨.끈.한. 긴장감!
“CJ문화재단 허지연입니다.” 사무실 전화가 울리면 나는 혹시라도 이전 회사 이름을 말할까 바짝(!) 긴장하며 수화기를 든다. 그렇다. 나는 입사한 지 아직 1년도 채 안된 ‘중고 신입’이다. 연극 관련 축제 일을 시작으로 클래식 공연 기획사를 거쳐 지금의 문화재단에 들어오기까지 4∼5년 정도가 흘렀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업무를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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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팔팔세대의 팔팔한 나날을 기원합니다
우려와 불안감으로 가득했던 지난해와 달리 요즘 충무로는 나름의 활기가 도는 느낌이다. 지난 연말부터 최근까지 몇몇 한국영화가 기억에 남을 만한 성공을 거뒀고, 지금도 꽤 많은 영화가 만들어지고 있는 덕에 그런 인상이 박힌 듯하다. 그런데 새로운 자본이 유입되지 않았고 해외시장과 부가판권시장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지 않았으며 현장 환경이 썩 좋아지지 않았다는 점
글: 문석 │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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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톡]
[정주리] 김수미 선배님의 ‘미친 존재감’ 닮고 싶다
순간적으로 누군가 했다. 다소곳하게 원피스를 입은 모습에서 여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보던 개그맨 정주리의 모습은 없었다. 물론 인터뷰 도중 우리가 기억하는 그 모습이 터져나왔지만, 지금까지 실제 모습의 반만 알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애니메이션 <노미오와 줄리엣>에서 입 큰 개구리 나네트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정주리는 극
글: 주성철 │
사진: 최성열 │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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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로마] 해학과 풍자가 기가 막혀
괜찮은 이탈리아영화 한편이 떴다! 해학과 풍자가 날카로운 비수마냥 가슴에 꽂혀 숨막히게 하거나, 끝없는 상스러움과 무식함에 너무 기가 막혀 배를 잡고 웃게 하는 영화다. <보리스-필름>(Boris-il Film)이라는 제목의 이 기막힌 영화는 4월 첫째 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4위로 성큼 올라섰다. 3월 한달 동안 이탈리아 영화계는 수영장과
글: 김은정 │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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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10]
[must10] 터치 미~ 유르겐 텔러 外
1. 터치 미~ 유르겐 텔러
마크 제이콥스 광고 촬영 때, 봉투 속에 들어가 포즈를 취했던 빅토리아 베컴은 말했다. “만약 당신이 유르겐 텔러와 일한다면 패션을 두려워할 일이 없을 것이다.” 베컴이 맞았다. 마크 제이콥스, 루이비통, 비비안 웨스트우드, 셀린, 미소니… 등 그가 작업한 어느 사진을 보더라도 도무지 인위적인 건 없다. 독일 출신의 보헤미안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