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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주온> 리메이크작, <그러지> 美 박스오피스 1위
<샤크>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3주연속 정상을 지키던 <샤크>는 신작 <그러지>(The Grudge:원한)에 자리를 내줬다. <그러지>는 일본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주온>을 미국에서 리메이크 한 작품. 제작사 소니픽쳐스는 일본판 원작 감독이었던 시미즈 타케시에게 그대로 메가폰을
글: 고일권 │
200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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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밀라노영화견본시 개점휴업 위기
바이어 규모 예전의 절반… 가장 큰 이유는 미국영화견본시의 일정조정과 미 인디영화계의 불황
지난 10월12일 개막한 제71회 밀라노영화견본시(이하 MIFED)가 침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고 <버라이어티>와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했다. 10월16일 폐막하는 MIFED 2004에는 유럽 중심으로 142개사가 참가하고 222편의 신작
글: 김혜리 │
200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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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휴 그랜트, 한채 한채 사모은 집이 런던에만 17채
휴 그랜트, 아마도 영국의 돈없는 처자들이 가장 ‘결혼하고 싶은 독신남’이 아닐는지. 지난 10월8일 영국의 한 여성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부동산 투기에 빠진 것 같다는 심경을 토로하며 “새로 산 집마다 싫증을 느껴서 한채 한채 사모으다보니 런던에만 17채의 집을 보유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물건 고르는 안목이 없다며 자조하는 이 남자의 인터뷰가, 좁고
200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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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프랑스 정부, 극장 및 각종 공연장의 휴대폰 전파 방해시설 설치 허용
영화를 보려거든 전화를 끄고, 전화를 걸려거든 영화를 보지 마라. 프랑스 정부가 극장을 비롯한 각종 공연장에서의 휴대폰 통신을 차단한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주요 언론은 지난 10월11일, 프랑스 산업부가 공연장의 휴대폰 전파 방해 시설 설치를 허용하는 통신규제당국의 결정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극장에서의 휴대폰 사용이 관객 감소로 이어졌다는
글: 박은영 │
200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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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주성치의 ‘모조’는 어디로? (+영어원문)
주성치가 영화적 마력을 잃어가고 있는 건가? 난처하긴 하지만 이 생각은- 아래에 논의되는 이유들 때문에- 3년 전 <소림축구>로 대박을 터뜨린 것에 이어 주성치가 최근 프로듀서·감독·각본·주연을 맡은 <쿵푸>를 보는 동안 계속 뇌리 속을 스쳤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 영화는 홍콩이나 중국이 아닌 지난 9월 중순 캐나다 토론토에서
글: 데릭엘리 │
200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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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왓츠 업] 리처드 링클레이터, 영화에 고교동창생 이름 썼다가 소송당해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지만 스크린의 경우엔 그렇지 않은 모양이다. 미국 텍사스주 헌츠빌에 사는 세명의 40대가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사진)과 유니버설픽처스를 상대로 소송을 낸 것을 보면 말이다. 링클레이터의 고등학교 동창들인 이들은 1993년에 발표된 <라스트 스쿨>(Dazed and Confused)에서 자신들의 이름이 허
글: 문석 │
200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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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 A특공대 > 영화로 부활
80년대 인기TV시리즈 <A특공대>(사진)가 영화로 부활할 예정이다. 한니발, 멋쟁이, 머독, BA 등 특공대원들의 활약을 그릴 이 영화는 폭스사에서 제작되고, <007 골든 아이> <007 네버 다이> 등의 각본을 쓴 브루스 페어스타인이 시나리오를 집필하기로 계약했다. 영화에서는 좀더 무게감 있게 최근의 사회문제를 다루
200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