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해외뉴스
< A특공대 > 영화로 부활
2004-10-18

80년대 인기TV시리즈 <A특공대>(사진)가 영화로 부활할 예정이다. 한니발, 멋쟁이, 머독, BA 등 특공대원들의 활약을 그릴 이 영화는 폭스사에서 제작되고, <007 골든 아이> <007 네버 다이> 등의 각본을 쓴 브루스 페어스타인이 시나리오를 집필하기로 계약했다. 영화에서는 좀더 무게감 있게 최근의 사회문제를 다루며, <다이 하드>나 <리쎌 웨폰>과 비슷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제작자가 밝혔다.

씨네21 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