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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재력을 과시하는 방법?
90년대에 방학을 이용한 배낭여행이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던 때, 유럽을 다녀온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하던 놀라운 경험 몇 가지가 있었다. 그중 으뜸은 파리가 더럽다는 지적이었다. 취향에 따라 파리와 런던 중 어느 쪽이 더 별로인가가 나뉘긴 했지만. 또 센강과 템스강이 놀랍도록 폭이 좁고 더럽다는 사실도 있었다. 한강보다 폭이 좁아 사실상 개천이라는 말이 꼭
글: 이다혜 │
20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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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영화를 사유하고 싶은 당신께
역자의 서문을 먼저 인용하는 게 좋겠다. “이들의 글은 단순한 ‘외도’나 현학이 아니었다. 영화에 대해, 영화를 통해, 영화와 함께했던 이들의 사유는 신변잡기나 객담이 아니었다. 이 글 하나하나는 각기 하나의 심연을 품고 있다. 그것은 빌렘 플루서의 표현을 빌리면 온갖 방향에서 ‘영화의 우주’를 개척한 글들이다. 따라서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영화에 대한
글: 정한석 │
20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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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반지의 전쟁이 시작된다 <그린랜턴: 반지의 선택>
반지의 전쟁이 시작된다. 지구 수호군단 ‘그린랜턴’은 우주의 빛이 사라지고 악의 기운으로 지구가 위협에 빠지자, 반지가 선택한 후계자로 지구인간 할 조던을 택한다. 영화는 평범한 인간 할 조던이 훈련을 통해 지구를 지킬 전사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따라간다. DC사의 2011년 첫 슈퍼히어로물로 마블과 어떤 대결 양상이 펼쳐질지가 관건. <007 카지노
글: 이화정 │
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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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개봉해야 마땅한 동시대 최고 화제작들
서울아트시네마가 개관 9주년을 맞아 5월10일(화)부터 22일(일)까지 기념영화제를 연다. 수입되고 개봉되어야 마땅함에도 상업적으로 수지가 맞지 않을 거라는 핑계로 국내 수입업자들에게 외면받은, 동시대 가장 뛰어난 최신 화제작들이 즐비하다. 바벳 슈로더의 <공포의 변호사>, 스티브 매퀸의 <헝거>, 파올로 소렌티노의 <일 디보&
글: 정한석 │
20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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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델리] 인도의 독립, 히틀러에게 감사하라고?
마하트마 간디는 독립 인도의 거의 모든 창작영역에서 마르지 않는 소재의 샘이자 잘하면 본전이고 실패하면 살해위협이라는 ‘양날의 칼’이었다. 가장 열성적인 간디 소비주체였던 인도 영화계에 최근 또다시 그 칼을 쥐고 나타난 이가 있다. 데뷔작 <친애하는 벗 히틀러에게>(Dear Friend Hitler) 개봉을 앞둔 라제쉬 란잔 쿠마르 감독이다.
글: 신민하 │
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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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주성철의 가상인터뷰] 오빠도 말해보씨요 나한테 맴이 있었다고 말이어라
-안녕하세요. 학교 땡땡이 치고 지금 어디 가시나요 나미양?
=뉴욕 제기랄 가보지도 못했다 뉴욕 yeah, yeah~.
-대답은 안 하시고 참 요상한 노래를 부르시네요. 무슨 노래인지.
=기자님 정말, 런던 보이스의 <할렘 디자이어>도 모르셔요? 그 앞부분 아니어요. 박자 맞춰 음정 맞춰 한번 따라 불러 보셔요. 전 나중에 꼭 나이키 신고
글: 주성철 │
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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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pedia]
[Cinepedia] 관할구가 인접한 경찰서끼리 정말 ‘나와바리’ 싸움을 하나요?
Q. 관할구가 인접한 경찰서끼리 정말 ‘나와바리’ 싸움을 하나요?
A. 마포서에서 십수년간 범인을 잡아온 한 베테랑 형사에 따르면, 실제 형사들도 ‘당연히’ 나와바리를 다툰다고 한다. 다만 그는 “<체포왕> 때문에 마포서와 서대문서가 지금 예민해져 있는 상태라 자세한 사례까지는 밝힐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영화 속 몇몇 설정에 대한 질문으
글: 김성훈 │
201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