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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톡]
[정주리] 김수미 선배님의 ‘미친 존재감’ 닮고 싶다
순간적으로 누군가 했다. 다소곳하게 원피스를 입은 모습에서 여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보던 개그맨 정주리의 모습은 없었다. 물론 인터뷰 도중 우리가 기억하는 그 모습이 터져나왔지만, 지금까지 실제 모습의 반만 알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애니메이션 <노미오와 줄리엣>에서 입 큰 개구리 나네트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정주리는 극
글: 주성철 │
사진: 최성열 │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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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로마] 해학과 풍자가 기가 막혀
괜찮은 이탈리아영화 한편이 떴다! 해학과 풍자가 날카로운 비수마냥 가슴에 꽂혀 숨막히게 하거나, 끝없는 상스러움과 무식함에 너무 기가 막혀 배를 잡고 웃게 하는 영화다. <보리스-필름>(Boris-il Film)이라는 제목의 이 기막힌 영화는 4월 첫째 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4위로 성큼 올라섰다. 3월 한달 동안 이탈리아 영화계는 수영장과
글: 김은정 │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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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10]
[must10] 터치 미~ 유르겐 텔러 外
1. 터치 미~ 유르겐 텔러
마크 제이콥스 광고 촬영 때, 봉투 속에 들어가 포즈를 취했던 빅토리아 베컴은 말했다. “만약 당신이 유르겐 텔러와 일한다면 패션을 두려워할 일이 없을 것이다.” 베컴이 맞았다. 마크 제이콥스, 루이비통, 비비안 웨스트우드, 셀린, 미소니… 등 그가 작업한 어느 사진을 보더라도 도무지 인위적인 건 없다. 독일 출신의 보헤미안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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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구조조정 피폭 후유증
트로츠키가 스탈린에게 추방될 때 부하린에게 남긴 말. “동지, 그대가 들고 가는 깃발에는 내 피도 배어 있소.” 스탈린과 손잡았던 부하린도 결국 숙청당한다. 처형 직전 그는 이런 편지를 스탈린에게 보냈다. “코바(혁명동지였던 스탈린의 옛 별명), 왜 나의 죽음이 필요하지?” 이미 스탈린은 절대권력을 쥔 뒤였다.
뜬금없이 한 세기 전 러시아의 일화들이
글: 김소희 │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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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중계석]
[신두영의 시사중계석] 방사능 비,야구 전 경기 취소 外 <최종회>
“밤빠빰빠빰~ 빰바빠밤~.” “치고 달려라 멀리 높이 더 빨리 쏴봐~ 뜨거운 열정을 담아~.” 오늘도 야구팬들이 기다리는 시그널 음악과 함께 시작합니다만! 전 경기 취소입니다. 오늘이 마지막 시사중계석인데(ㅠ_ㅠ) 그놈의 방사능비 때문에 야구 중계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정부에서는 인체에 무해한 정도의 양의 방사능 물질이 포함되었다고 하지만 국민 스포츠 야
글: 신두영 │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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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권상우, 성룡과 액션 대작 찍는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한류스타 권상우(35)가 홍콩 출신의 세계적인 스타 청룽(成龍)과 액션 대작을 찍는다.권상우의 소속사 벨 액터스엔터테인먼트는 7일 권상우가 청룽 주연 액션 시리즈 '용형호제'의 3편 격인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12 chinese Zodiac heads)'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소속사는 "아직 계약서에는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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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임수향 "사란의 기생으로서의 삶 나도 궁금">
(고양=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저 역시 사란의 기생으로서의 삶이 참 궁금해요. 많은 상처를 안고 부용각에 들어갔는데 그것들을 어떻게 씻어내고 다모와의 사랑을 어떻게 풀어갈지 지켜봐주세요."온갖 비난과 우려 속에서도 시청률 20%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SBS TV 주말극 '신기생뎐'의 여주인공 임수향(21)이 7일 '마침내' 취재진 앞
201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