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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걸작은 두번 태어난다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훌륭한(혹은 가장 훌륭한 꼼수를 부린) 프리퀄 10편을 뽑았다. 현대적인 프리퀄의 시대가 개막하기 전에 만들어진 영화들도 있다. 아직도 <석양의 무법자>와 <대부2>를 프리퀄이라고 해야 할지 헷갈린다만 이 리스트에서 빼버리는 건 걸작과 프리퀄의 기원에 대한 모독 아니겠는가.
1. <대부2>(1974
글: 김도훈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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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좋은 프리퀄과 나쁜 프리퀄의 법칙
여기서 나쁜 프리퀄의 몇 가지 법칙을 정리해보자. 단순히 과거로 돌아가는 것만으로 좋은 프리퀄은 만들어지지 않는다(<엑스맨 탄생: 울버린>), 관객이 이미 모든 결말을 예측할 수 있는 프리퀄은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스타워즈> 프리퀄), 무엇보다 영화 역사에 길이 남을 악당 캐릭터의 과거는 아예 건드리지도 말지어다(<한니발 라이
글: 김도훈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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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대부2> 프리퀄의 시초
그보다 먼저 던질 만한 질문이 있다. 지금 할리우드의 새로운 트렌드가 된 프리퀄 시대는 대체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 우리는 어쩌면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대부2>를 (아마도 우리가 인식하는) 최초의 프리퀄로 역사 속에서 끌어와야 할지도 모르겠다. 코폴라는 젊은 비토 콜레오네가 마피아로 성장하는 과거와 마이클 콜레오네의 현재를 교차 편집하며
글: 김도훈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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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블록버스터: 진화의 시작
과거는 할리우드의 미래다. 새로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개봉을 앞두고 우리는 10년 전이라면 생각지도 않았을 질문을 던지게 된다. 우리가 보게 될 것은 주인공들의 과거인가, 아니면 미래인가. 프리퀄(Prequel)의 시대는 전통적인 프랜차이즈 속편의 개념을 완전히 뒤흔들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또 하나의 질문을 던질 수도 있을 것이다. 과연 프리퀄
글: 김도훈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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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켄 정 최고의 순간 베스트5
1. 진짜 내과의사 아냐? <사고친 후에>
켄 정이 주드 애파토우와 만난 역사적인 순간이다. 원래 직업이 의사라는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한 것일까, <사고친 후에>에서 탯줄이 목에 감긴 세스 로건과 캐서린 헤이글의 아기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그를 보고 누구건 간에 실제 의사를 캐스팅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이 영화를 본 켄 정의 아내는
글: 주성철 │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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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이 미친 존재감은 뭐지?
<행오버2>의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켄 정(Ken Jeong)이 한국을 찾았다. 그는 북미지역 R등급 코미디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행오버> 시리즈의 ‘미스터 차우’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트랜스포머3>에서 샤이어 라버프의 상사로 출연해 배꼽 잡게 하는 ‘신 스틸러’가 됐음은 물론 드라마 <커뮤니티>
글: 주성철 │
사진: 최성열 │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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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공작소]
[영상공작소] 이야기에 맞추어 배치하라
1. 종이 편집이란?
캐릭터를 만들고, 영화 속에 들어갈 재료들을 찾았다면 이제 그 재료를 ‘이야기’에 맞추어 제대로 배치할 차례입니다.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편집을 하기 이전에, 종이 편집을 해보면 영화의 빈틈을 메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영화의 전체적인 얼개를 한눈에 보기에도 좋고요. 종이 편집은 말 그대로 종이로 먼저 편집을 해보는 거예요.
글: 지민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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