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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슈퍼솔져, 세계를 구하라
‘마블 유니버스’는 마블 코믹스의 슈퍼히어로 캐릭터들의 공존을 전제로 하는 세계관이다. 이를테면 헐크, 아이언맨, 토르 등이 함께 모여 악당을 물리치는 것이 가능하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이러한 마블 유니버스의 영화적 재현을 위해 개발한 개념으로 <아이언맨>의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인크레더블 헐크>의 마지막
글: 안현진 │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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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할리우드, 일본과는 완전히 다르다
“저의 40대 대표작입니다.” 오성윤 감독이 <마당을 나온 암탉>을 시작한 건 40대 초반, 완성을 하고보니 40대가 훌쩍 가버렸다. 1989년 애니메이션을 시작,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오돌또기 프로덕션의 제작이사 겸 감독인 그는 원래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에서 회화를 전공한 순수 예술가였다. 대학 때 ‘미술대 연극과’라고 할
글: 이화정 │
사진: 오계옥 │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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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감동의 눈높이를 사려깊게 맞췄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했던가. <마당을 나온 암탉>의 암탉 ‘잎싹’의 울음은 놀랍게도 한국 장편애니메이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명필름의 프로덕션 노하우, 오돌또기 프로덕션의 애니메이션 제작 노하우가 대중과의 만남이라는 목표로 수렴된 결과다.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이 한국 장편애니메이션으로 새롭게 부화하기까지 꼬박 6년의
글: 이화정 │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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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hottracks] 좀더 날카롭고 솔직하게
김학선 웹진 ‘보다’ 편집장 ★★★☆
이 앨범은 검정치마가 조휴일의 솔로 프로젝트라는 사실을 확실히 말해준다. 노래는 조휴일이 겪고 느꼈던 개인적인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첫 앨범에서의 발랄하고 섹시하기까지 했던 정서가 너무 갑작스레 애늙은이처럼 변한 것 같지만 나직이 내뱉는 독백도 나쁘지 않다. 중독성은 오히려 더 강해진 것 같다.
이민희 웹진
글: 김학선 │
글: 이민희 │
글: 최민우 │
글: 김도훈 │
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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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아트인서울] 낭독의 파격
7월 연희목요낭독극장 <모든 가능성의 종이>
일정:7월28일(목) 오후7시30분
장소:연희문학창작촌 야외무대 열림
문의:02-324-4690
낭독의 변신이다. 우아하게 차를 홀짝이며 조용조용한 목소리로 시를 읊고, 그런 작가에게 눈웃음으로 답례하는 고상한 낭독회가 아니다. 서울시창작공간 연희문학창작촌의 연간 기획 프로그램 ‘연희목요낭독극장’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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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삼복더위에 책읽기
<나는 궁금해 미치겠다> A. J. 제이콥스 지음/ 살림 펴냄
<영장류 인간과(科) 동물도감> 무코다 구니코 지음/ 강 펴냄
날이 더워지면 입맛이 없어진다는 믿거나 말거나 격인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나는 어째서인지 아무리 아프고 기력이 없어도 입맛이 없어지는 경험은 해본 일이 없다. 기력없음을 잴 수 있는 나만의 바로미터라면
글: 이다혜 │
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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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원작만화와의 높은 싱크로율, 그러나 압축된 전개 <간츠>
상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을 목격한다는 건 설레면서도 잔혹한 일이다. 모호하게 부유하던 장면들이 스크린 위에 움직임으로 정착되었을 때, 환희와 실망은 동시에 찾아온다.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영화에 대한 평가가 유독 박한 것은 그 태생적인 원죄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나 비처럼 쏟아질 혹평의 칼날에도 불구하고 각색 영화가 끊임없이 만들어지는 까닭은 (사실 산업적
글: 송경원 │
2011-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