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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세상에 이런 일이
‘꼼수’라고 부르기도 뭣하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앞두고 각종 사기 행각들이 횡행하고 있다. 영화제로부터 발급받은 프레스 배지를 판매하려는 이들이 대표적이다. 기자 출신인 한 파워 블로거의 경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프레스배지를 20만원에 판매하려 했다. 트위터로 제보를 받은 영화제 측은 “경고와 함께 프레스 배지를 발급하지 않는 제제를 가했다”며 “그
글: 강병진 │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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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네트워크야말로 해답이다
“하루에 트위터를 얼마나 하시나요?”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섹션을 담당한 김지석 수석프로그래머에게라면 자동적으로 묻게 되는 질문이다. 그의 트위터엔 매일 아시아 감독의 최근근황부터 신예감독들의 소개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영화계의 새로운 소식이 포스팅 된다. 트위터만 팔로우해도 아시아 영화의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셈이다. 영화제 스탭들에게도 유명한 김지
글: 이화정 │
사진: 손홍주 │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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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사랑, 사랑, 이 사랑이야~
기상청 예보가 벌써부터 올겨울이 지난해보다 추울 거라고 난리다. 블록버스터와 3D 입체안경, 액션의 북새통 사이, 겨울 온도를 따뜻하게 해줄 멜로와 드라마는 꼭꼭 챙겨둬야 한다.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We Bought a Zoo
카메론 크로 | 맷 데이먼, 스칼렛 요한슨, 엘리 패닝, 토머스 헤이든 처치 | 2012년 1월5일 개봉예정
글: 이화정 │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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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Coming Soon! 2011 Winter Icebuster (2)
특이한 감독의 과감한 도전
<신들의 전쟁> Immortals
타셈 싱 | 헨리 카빌, 미키 루크, 스티븐 도프, 프리다 핀토 | 11월10일
타셈 싱은 희한한 감독이다. 그가 지난 10여년간 만든 두편의 영화 <더 셀>과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을 한번 생각해보자. 특히 타셈 싱은 20여년간 광고와 뮤직비디오 연출
글: 김도훈 │
글: 강병진 │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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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Coming Soon! 2011 Winter Icebuster (1)
블록버스터의 계절은 여름이다. 21세기가 오기 직전, 겨울은 <나홀로 집에> 같은 슬리퍼 히트작들이 설치는 블록버스터 동토의 지대에 다름 아니었다. 시대는 바뀌는 법이다. 21세기 블록버스터 시장에서 겨울은 ‘새로운 여름’이다. 2011년과 2012년을 잇는 매서운 겨울에도 새로운 여름은 계속된다. 장르별 리스트도 끝내준다. 액션 팬들이라면 &
글: 씨네21 취재팀 │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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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진의 미드 크리에이터 열전]
[안현진의 미드 앤 더 피플] 평범한 남자라는 ‘승부수’
<스파르타쿠스: 블러드 앤드 샌드>(이하 <스파르타쿠스>)의 배우 앤디 위트필드의 부고를 들었다. 영국 출신이며 비교적 늦은 나이에 연기자로 데뷔한 위트필드는 <스파르타쿠스>가 시작할 때는 무명이나 다름없었지만 시즌1이 끝남과 동시에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시즌2 촬영을 시작할 즈음 암이 발병했고, 치료와 완치, 재발을 겪
글: 안현진 │
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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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진의 귀를 기울이면]
[차우진의 귀를 기울이면] 다 지켜봤으니 뭔가 해야지?
개새끼들. <도가니>를 보다가 내뱉었는데 곧 개에게 미안해졌다. 이런 상상도 했다. 누가 저놈의 교장이든 행정담당이든 교사든 형사든 판사 검사든 변호사든 하여간 교인들이든 뭐든 ‘저것들’을 좀 정의의 이름으로 난도질하면 안되나? 자, <도가니>의 음악은 모그(이성현)가 맡았다. 그는 <악마를 보았다>의 음악감독이었다. 뭐
글: 차우진 │
201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