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스무살에 성장을 멈춘 푸른 영혼”
“막 대학 문턱에 들어선 초년생에게 대학은 진리와 자유의 공간이었고, 만권의 책이었고, 그 안에 숨어 있는 아름다운 문장이었고, 지적 갈증을 축여줄 명강의였고, 사랑과 진리 등 온갖 좋은 것들이었다./ 나는 그런 것들로 나만의 아름다운 비단을 짤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막 베틀에 앉아 내가 꿈꾸던 비단은 한 뼘도 짜기 전에 무참히 중턱을 잘리고 말았
글: 김소희 │
2011-06-06
-
[신두영의 보라카이!]
[신두영의 보라카이!] 방송통신위원회, 6월2일 통신요금 인하안 발표 外
방송통신위원회는 6월2일 통신요금 인하안을 발표했다. 인하안의 골자는 기본료 1천원 인하, 문자 50건 제공이다. 눈을 씻고 다시 보자. 1만원이 아니라 1천원이다. 기본료라는 게 왜 필요한지도 모르겠는데 고작 1천원을 내리겠다는 거다. 버스 한번 더 탈 수 있겠구나. 쩝. 통신사들은 볼멘소리를 한다. 수천억원의 연매출이 감소한다는 거다. 그러나 통신사는
글: 신두영 │
2011-06-06
-
[must10]
[must10] <씨네21> 디지털 매거진 정식 발행 外
1. <씨네21> 디지털 매거진 정식 발행
<씨네21> 디지털 매거진이 정식으로 첫 호를 세상에 내놓는다. 6월14일 808호부터 매주 화요일 업데이트되며, 앱스토어에서 가격은 0.99달러. <씨네21> 디지털 매거진 특별판을 보고 놀람과 즐거움을 경험한 독자여러분~ 이제 매주 다운의 즐거움을 누리시라! 참고로 왼쪽 사진은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6-06
-
[영화 판.판.판]
[강병진의 판판판] 단식은 끝나도…
제주 강정마을의 해군기지 공사 방해 혐의로 구속돼 약 두달간 단식투쟁을 벌였던 양윤모 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장이 지난 6월1일 집행유예로 석방됐다. 제주지방법원의 판사는 “그동안 피고인은 법정에서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존귀하다고 말했었다”며 “피고인의 말처럼 자신의 신체도 존귀하기 때문에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교도소 밖으로 나온 양윤모
글: 강병진 │
2011-06-06
-
[국내뉴스]
[이 사람] 시네마테크의 가치를 인정받은 거죠
“외국 정부가 먼저 서울아트시네마의 시네마테크 활동을 인정해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 같다.” 6월2일 서울아트시네마 김성욱 프로그램 디렉터가 이탈리아 대사관으로부터 기사문화훈장을 받는다. 기사문화훈장은 매년 이탈리아 문화와 예술을 한국에 소개하거나 교류·협력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주는 상인데, 최근 ‘페데리코 펠리니 회고전’, ‘비스콘티 특별
글: 김성훈 │
2011-06-06
-
[국내뉴스]
[댓글뉴스] <트루맛쇼>, MBC 상영금지가처분 신청 전면 기각 外
-<트루맛쇼>에 대한 MBC의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이 전면 기각됐다.
=가만히나 있으면 가마니라도 될 텐데 말이죠.
-민간독립영화관설립을 위한 기자회견과 발기인 대회가 6월9일에 열린다.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과 <송환>의 김동원 감독이 참석합니다. 많은 지지가 필요한 때입니다!
-드라마 <아이리스>를 제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6-06
-
[국내뉴스]
[국내뉴스] 잉마르 베리만 완전정복!
스웨덴의 거장 잉마르 베리만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잉마르 베리만과 떠나는 시네마 배낭여행’이라는 이름의 페스티벌이 6월10일부터 내년 5월까지 1년 동안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린다. 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주)영화사 백두대간의 한선희 시네마테크 사업팀장은 “국내에서는 명성에 비해 잉마르 베리만 감독에 대한 연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글: 김성훈 │
2011-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