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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돌아온다고 했잖아
인디스페이스 리턴스! 민간독립영화전용관 설립추진모임(공동대표 김동호, 김동원, 안정숙)이 9월30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의 새 둥지를 확정했다. 신촌 아트레온 1개관으로, 2009년 12월30일 인디스페이스가 잠정 휴관한 지 거의 2년 만의 컴백이다. 민간독립영화전용관 설립 추진모임 이현희 사무국장은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출발했던 2007년과 달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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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정중동의 연출 속 의외의 웃음 <왜구의 무기> The Sword Identity
<왜구의 무기> The Sword Identity
수하오펑 | 중국 | 2011년 | 108분 | 아시아 영화의 창
2명의 검객이 나타나 명성이 자자한 4대 문파를 격파한다. 이들의 목적은 문파 수장들과의 결투다. 하지만 수장들은 상대의 칼이 왜구의 것을 닮았다는 이유로 결투를 받아들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들을 왜구로 몰아 죽이려 한다.
글: 강병진 │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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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ASIA BIG 3
<카이에 뒤 시네마>가 지지하는 ‘아시아 Big 3’가 한 자리에 모였다. 올해 처음 출범한 부산영화포럼에 대담자로 참여한 홍상수, 봉준호,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이 그들이다. 10일 오후 5시30분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1세기 아시아영화의 길을 묻다: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포럼에서 세 명의 감독은 <카이에 뒤 시네마>
글: 장영엽 │
사진: 손홍주 │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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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잃어버린 꿈의 영광을 되찾으려는 사람들의 떨림 <달콤한 잠> Golden Slumbers
<달콤한 잠> Golden Slumbers
데이비 추 | 캄보디아, 프랑스 | 2011년 | 96분
한해 400편의 영화가 만들어지며 화려하게 번창했던 캄보디아의 영화산업은 1975년 크메르 루주가 집권하며 몰락하게 된다. 영화인들은 인민의 적으로 몰려 살해당했고 극장들은 파괴되었으며 영화 필름들은 불타 없어지게 되었다. 이제 남은 극장들은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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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창작에 나이 따윈 상관없어
“한물간 감독 이두용입니다.” 12일 저녁 6시30분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아주담담- 마스터들 한국영화를 만들다’에 참가한 이두용 감독은 독특한 인사말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서울을 테마로 한 옴니버스 영화 <마스터클래스의 산책>을 함께 연출한 이두용, 이장호, 정지영, 박철수 감독이 참여, 한국영화의 ‘거장’ 감독들의
글: 이화정 │
사진: 최혁 │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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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긴장의 끈을 영화 끝까지 밀고 나가는 뚝심있는 영화 <더 콜러> The Caller
<더 콜러> The Caller
매튜 파크힐 | 푸에르토리코 | 2011년 | 91분 | 미드나이트 패션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온 메리. 긴 이혼소송에 지친 그녀는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꿈에 부푼다. 어느 날 바비라는 남자를 찾는 전화를 받은 메리. 그녀는 잘못 걸려온 전화라 생각하지만 전화는 계속되고 동시에 전남편의 협박과 집착도
글: 장영엽 │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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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나의 테마는 강하고 씩씩하게
이시이 유야 감독의 <미츠코, 출산하다>는 쿨하다. 그러나 이 ‘쿨’은 우리가 생각하는 보통의 쿨함과는 좀 다르다. 이 영화가 말하는 ‘쿨’의 규칙은 이웃에게 돈과 밥을 주는 것에 인색하게 굴지 말 것, 좋아하면 반드시 고백할 것, 어린아이는 고민 없이 그저 옷을 벗고 소리 지르며 동네를 뛰어다닐 것이다.
<논두렁 댄디>로 올해
글: 남민영 │
사진: 이동훈 │
201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