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맛쇼>에 대한 MBC의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이 전면 기각됐다. =가만히나 있으면 가마니라도 될 텐데 말이죠.
-민간독립영화관설립을 위한 기자회견과 발기인 대회가 6월9일에 열린다.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과 <송환>의 김동원 감독이 참석합니다. 많은 지지가 필요한 때입니다!
-드라마 <아이리스>를 제작한 영화사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정태원 대표가 회삿돈을 횡령해 주식 매입자금 등으로 쓴 혐의로 지난 5월27일, 불구속 기소됐다. =정태원 대표는 “적법하게 차용한 차용금에 해당하거나 회사의 업무집행 목적으로 지출한 비용에 대해 검찰이 충분한 사실관계 조사를 하지 않은 데서 비롯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