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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창작에 나이 따윈 상관없어
“한물간 감독 이두용입니다.” 12일 저녁 6시30분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아주담담- 마스터들 한국영화를 만들다’에 참가한 이두용 감독은 독특한 인사말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서울을 테마로 한 옴니버스 영화 <마스터클래스의 산책>을 함께 연출한 이두용, 이장호, 정지영, 박철수 감독이 참여, 한국영화의 ‘거장’ 감독들의
글: 이화정 │
사진: 최혁 │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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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긴장의 끈을 영화 끝까지 밀고 나가는 뚝심있는 영화 <더 콜러> The Caller
<더 콜러> The Caller
매튜 파크힐 | 푸에르토리코 | 2011년 | 91분 | 미드나이트 패션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온 메리. 긴 이혼소송에 지친 그녀는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꿈에 부푼다. 어느 날 바비라는 남자를 찾는 전화를 받은 메리. 그녀는 잘못 걸려온 전화라 생각하지만 전화는 계속되고 동시에 전남편의 협박과 집착도
글: 장영엽 │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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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나의 테마는 강하고 씩씩하게
이시이 유야 감독의 <미츠코, 출산하다>는 쿨하다. 그러나 이 ‘쿨’은 우리가 생각하는 보통의 쿨함과는 좀 다르다. 이 영화가 말하는 ‘쿨’의 규칙은 이웃에게 돈과 밥을 주는 것에 인색하게 굴지 말 것, 좋아하면 반드시 고백할 것, 어린아이는 고민 없이 그저 옷을 벗고 소리 지르며 동네를 뛰어다닐 것이다.
<논두렁 댄디>로 올해
글: 남민영 │
사진: 이동훈 │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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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가족의 의미와 신의 구원에 대한 회의적 질문 <이스다-물고기 이야기> Fable of the Fish
<이스다-물고기 이야기> Fable of the Fish
아돌포 알릭스 주니어 | 필리핀 | 2011 | 85분 | 아시아 영화의 창
한 여성이 물고기를 낳았다. 거짓말 같지만 <이스다- 물고기 이야기>는 필리핀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리나와 미구엘, 이 가난한 중년의 부부는 쓰레기 산에서 고물 줍는 일을 하며 하
글: 남민영 │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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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내 최고의 영화는 <도색>
욘판 감독이 그의 오랜 친구 장국영과 부산을 찾았다. 생전 장국영의 모습을 욘판이 직접 찍은 사진을 영화의 전당에 기증한 것이다. 사진을 전달하는 것으로 훈훈하게 첫 시작을 연 욘판의 마스터클래스에선 삶이 곧 영화고 영화가 곧 삶이었던 욘판의 일대기를 들을 수 있었다.
저의 영화와 삶을 말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제 영화에 저의 삶의 배어 있기 때문입
글: 남민영 │
사진: 이동훈 │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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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범상치 않은 미적 감각과 우아함으로 압도한다 <청원> Guzaarish
<청원> Guzaarish
산자이 릴라 반살리 | 인도 | 2011년 | 126분 | 아시아 영화의 창
한때 추앙받는 마술사였으나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에단(리틱 로샨)은 14년 째 병상에 누워있다 하지만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인도 전역의 전신마비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영웅이기도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에단은 자신이 전하는 희
글: 강병진 │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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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3D, 블록버스터만 하라는 법 있어?
3D는 제임스 카메론이나 스티븐 스필버그만의 무기일까?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저예산 독립영화임에도 과감히 3D를 시도한 두 편의 한국영화를 소개했다. 신인 박홍민 감독이 연출한 <물고기>와 연극배우이자 영화감독인 추상록의 <감>이다. 이들은 모두 ‘3D는 블록버스터’라는 공식을 비껴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모델을 찾았다는 점에서 눈길을
글: 강병진 │
201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