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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talk]
[Cine talk] 죽음만큼 평등한 것도 없죠
섬세하고 예민한 여성감독일 거라 생각했다. 타지에서 돌아가신 어머니의 시신을 고향으로 데려가는 와중에 일어나는 두 자매의 이야기를 다룬 <집으로 데려가 줄게요>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럴 것이다. 목발을 짚은 청년이 절뚝거리며 걸어와서 사람 좋아 보이는 웃음과 함께 자리에 앉을 때까지만 해도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하나 이야기를 나눈 지 30분
글: 송경원 │
사진: 오계옥 │
20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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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talk]
[Cinetalk] 그때 그 정열의 하바나를 생각하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살고 있는 하비에르 마리스칼 감독은 사실 일러스트레이션, 그래픽, 만화, 인테리어, 제품디자인, 가구, 웹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예술가이자 디자이너다.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의 공식 마스코트 코비가 대표적인 작품이다. 직접 만나본 그는 세계적인 아티스트와는 거리가 먼 유쾌한 라틴계 아저씨처럼 보였다. 그는 질문
글: 신두영 │
사진: 최성열 │
20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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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차현우
-고등학생 때, 예스 브라운이란 듀엣 가수로 데뷔한 적이 있지 않나.
=그 이름을 들을 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 쑥스럽고 부끄럽다.
-연극 무대에 오른 지 오래됐다.
=서울예대 방송연예과에서 연기 공부를 한 뒤 극단 유에 들어갔다. 당시 연기파 배우로 불리던 선배님들이 다 극단 출신이었기 때문에 극단에 들어가면 나도 깊이있는 배우가 될 수 있을 것 같
글: 이후경 │
사진: 최성열 │
20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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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view]
[Cineview] 다시 시작이다
시간은 누구도 막지를 못하나 봅니다.
반복된 경험으로 알고는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이 지나감을 말입니다.
그리고, 새로움이 시작되는 시간들입니다.
이렇게 달빛이 밝은 줄은 몰랐습니다.
사람의 흔적이 지워진 새벽의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모든 것이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인 듯 느껴집니다.
그래도, 각자의 새로움이 시작되는 시간들입니다.
새로운 한해
글·사진: 손홍주 │
20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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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뉴스]
[트위터 뉴스] “엄지원씨, 너무 귀엽게 노래하는 거 아닙니까?" 外
12월30일과 31일 양일간 박신양의 <1st ACTOR’S CONCERT>가 열렸는데요, 박신양은 함께 공연한 동료 배우들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트위터에 전했습니다. “엄지원씨, 너무 귀엽게 노래하는 거 아닙니까? 왕빛나씨, 이럴 줄! 정말 몰랐어요! ㅎㅎ(이)원종이 형, 열창하다 쓰러질까 겁나요. (김)형범아, 관객을 너무 심하게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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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호텔방 그 남자外
-호텔방 그 남자
=아벨 페라라가 간만에 메가폰을 잡는다.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의 성폭행 스캔들을 소재로 제라르 드파르디외, 이자벨 아자니와 작업에 들어갈 예정.
-어디서 짝퉁을 “조심해, 루이비통이야.”
=그런데 짝퉁이었나보다. 이미 상표법 위반으로 루이비통사에 피소된 디오피사 제품을 자사 제품으로 지칭했다는 이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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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뉴스] 드라마 속을 여행하고파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HBO>의 판타지 드라마 <왕좌의 게임>으로 북아일랜드의 지방경제가 상승선을 타고 있다. 조지 R. R. 마틴의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를 원작으로 하는 <왕좌의 게임>은 왕좌를 둘러싼 권력암투와 전쟁을 그려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다. 파일럿 방송 분량부터 100억원가량을
글: 남민영 │
2012-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