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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클릭 한번에 SNS 자료까지 백업
사양
크기 44x124x158mm(HxWxD), 무게 1080g
특징
1.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에 올려진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는 외장 하드디스크.
2. 클릭 한번이면 되는 간편함.
3. 윈도와 맥 모두에서 호환 가능.
하드디스크 제조업체 씨게이트는 홈페이지에 이런 문구를 넣었다. “인생은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놀라운 순간으로 가득 차 있습
글: 이기원 │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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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정애연] 한 꺼풀을 벗고
“누군가를 품고 있다는 게 좋더라.” 정애연은 사실상 <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이하 <두결한장>)에서 처음으로 누군가의 온전한 연인을 연기했다. 외모가 지닌 날선 기운은 그동안 그녀에게 누군가를 욕심내거나, 뺏길 수밖에 없거나, 사랑에 무심한 캐릭터를 안기곤 했다. 하지만 극중에서 민수와 계약결혼을 한 효진의 레즈비언 연인인
글: 강병진 │
사진: 오계옥 │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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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진의 귀를 기울이면]
[차우진의 귀를 기울이면] 데이빗을 위한 아리아, 빗방울 전주곡
<프로메테우스>는 이상한 영화다. 비판적인 사람들조차 흩어놓은 퍼즐을 찾아 조각을 배열하게 만들고 그 뒤의 의도를 들여다보게 만든다. 아니, 텅 비어 있을지라도 거기에 살펴볼 만한 뭔가가 있다고 믿게 만든다. 이 모든 효과를 유발하는 것만으로도 사실 대단한 영화일 것이다. 다소 실망스러웠지만 나 역시 몇번은 더 보고 싶어졌다. 몇몇 장면과 대사들
글: 차우진 │
20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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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MUSIC] 팝스타는 이렇게 성장한다
이민희/ 음악웹진 ‘백비트’ 편집인 ★★★
아버지랄 수 있는 어셔의 비중이 많이 줄었어도 크게 다를 건 없다. 어셔가 그랬던 것처럼 이 꼬꼬마도 미는 곡은 완연한 클럽음악이지만 앨범을 펼쳐보면 제법 공들인 알앤비가 많다. 애초에 ‘하드웨어’가 다른 데다 선배보다 어리고 모자란 게 당연하니 굳이 냉정하게 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혜성같이 등장했을 때나 지
글: 이민희 │
글: 김학선 │
글: 최민우 │
글: 김도훈 │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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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전시] 벨기에 작가들의 ‘원더러스트’
기간: 8월12일까지
장소: 아트선재센터 2층
문의: www.artsonje.org
지난 6월7일 전시 오픈에 앞선 강연에서 전시를 기획한 브뤼셀 자유대학 한스 마리아 드 울프 교수는 “원더러스트(WANDERLUST)는 독일어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일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여행 엽서, 걷기와 산보에 관한 그림, 끊임없이 타지를 유랑하며 작업하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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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전시] 사랑과 애도의 항로
기간: 9월28일까지
장소: 플라토(옛 로댕갤러리)
문의: 02-2014-6552
사랑은 넘쳐도 부족해도 곤란하다. 작업을 볼 때 예술가의 생애에 아예 무감한 것도, 너무 많이 아는 것도 독이 된다. 하지만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1957~96)는 예외로 하고 싶다. 누군가는 보통 사람과 다른 행성에 있는 것이 허락된다면, 그래서 그의 사랑과 죽음이 통
글: 현시원 │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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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친구 같은 캐릭터들의 힘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왜 그렇게 잘되는 걸까?”라는 질문을 지난해에 몇번 받았었다. 흔히 말하는 미스터리/스릴러 성수기인 여름이 아닌 2월에 출간되었고, 작가 넬레 노이하우스는 ‘듣보’(듣지도 보지도 못한) 수준이었다. 처음에는 농담삼아 “제목 때문에?”라고 대답했고, 나중에는 “입소문 때문에?”라고 했는데, 결국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유 불
글: 이다혜 │
2012-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