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dget]
[gadget] 댄서들의 스피커
특징
1. 곡의 템포 조절 및 구간 반복이 용이하기 때문에 춤 연습을 하기에는 최적의 하드웨어다. 특히 오토 배틀 모드는 스트리트 댄스 전용 스피커라는 제품의 성격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기능이다.
2. 휴대성만 고려한다면 저가 모델인 STZ-D10S이 낫다. 하지만 거리의 소음을 제압하려면 좌우 스피커가 각각 10W 출력을 지닌 고급형 STZ-D10Z이 필
글: 정준화 │
2012-11-30
-
[mix&talk]
[김의성] 좀더 뻔뻔하게, 여기저기 부딪히며 재밌게
‘서울대 출신 배우.’ 지금이야 무척 어색한 표현이지만 1990년대 중후반 한국 영화계에 김의성이 등장했을 때만 해도 그를 단골로 수식하던 표현이었다. 지금의 젊은 관객에게야 거의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의 이야기이고, 지금의 그 역시 기억을 떠올리기조차 민망해하지만 한때 그는 <억수탕>(1997), <바리케이드>(1997) 등 충무로
글: 주성철 │
사진: 오계옥 │
2012-11-30
-
[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살아간다는 일
살아 있다는 것은 무엇일까? 모옌에게 묻는다면 별로 좋게 대답할 것 같지는 않다. 그러니까, 우리가 기대하는 대답, 이 모든 고난에도 불구하고 살아 있는 편이 죽는 편보다 낫다는 답은 돌아올 것 같지가 않다. 그럼에도 모옌의 소설을 읽을 때면 그 강력한 생명성에 압도된다. 생명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온몸의 구멍에 보이는 호기심, 그곳으로부터의 냄새, 소음과
글: 이다혜 │
2012-11-29
-
[도서]
[도서] 상처와 회복
<노랑무늬영원>은 소설가 한강이 12년 만에 펴낸 중•단편 소설집이다. 그간 <바람이 분다 가라> <희랍어 시간> 등 주로 장편소설로 독자들을 찾았던 그녀이기에 이번에 출간된 <노랑무늬영원>이 더 반갑다. 계간지에 발표했었던 단편 6편, 중편이자 표제작 <노랑무늬영원>을 엮은 이 책은 줄곧 한강의 작품을
글: 남민영 │
2012-11-29
-
[공연]
[공연] 새롭게 만나는 괴테
기간: 12월16일까지
장소: 유니버설아트센터
문의: 1588-0688
괴테는 “인생길에는 모두가 걸려 넘어지는 돌부리가 있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살다보면 누구나 피할 수 없는 돌부리를 마주친다. 역시 괴테가 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주인공 베르테르에게도 돌부리가 있다면 단연 그의 영원한 사랑 롯데일 것이다. 동명의 원작을 바탕으로
글: 남민영 │
2012-11-29
-
[공연]
[공연] 다시, 그때 그 골목길로
기간: 12월16일까지
장소: 76스튜디오 극장
문의: 02-6012-2845
극단 골목길은 자타공인 대학로의 대표적인 배우 양성소로 꼽힌다. 박해일, 윤제문, 고수희 등은 이미 영화나 드라마의 간판스타로 이름을 날리고 있고, 황영희, 김영필, 엄효섭 역시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다. 배두나, 방은희, 김영민, 조
글: 김주연 │
2012-11-29
-
[음악]
[MUSIC] 흔들어, 신나게
김학선/ 음악웹진 ‘보다’ 편집장 ★★★
“더이상의 파티 뮤직은 없다!”는 홍보 문구를 보면서 내가 같은 앨범을 듣고 있는 건지 헷갈렸다. 나에게 이 앨범은 굉장히 모호하게 다가온다. 비트는 심장을 들뜨게도 하지 못하고, 멜로디를 부르는 화려한 초대손님들은 이 음악을 플로어용과 감상용 중간 어디쯤의 애매함으로 자리하게 한다. 반사적으로 플로어에 달려나갈 만
글: 김학선 │
글: 이민희 │
글: 최민우 │
글: 이다혜 │
2012-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