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의 모든 것>을 제작한 수필름 @soofilm01 “현지에 계시는 유학생, 교포분들 챙겨보시길.” <내 아내의 모든 것>이 LA, 시카고, 뉴저지, 토론토, 밴쿠버 등 북미 5개 도시에서 개봉했습니다.
<할리우드 리포트> 가뱅 블레어 기자 @GavinJBlair “기사에 따르면 아시아 영화산업과 북미 영화산업의 네트워킹을 위한 목적이라고.” 9월6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토론토국제영화제가 올해 아시아필름서밋 행사를 성룡과 함께하기로 발표했다.
명필름 심재명 대표 @shimjaemyung “<공동경비구역 JSA> <해피엔드>를 보러가야겠네요.” 부천영화제에서 명필름 특별전이 열립니다. 감독이나 배우가 아닌 영화사를 조명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명필름이 제작한 영화 총 8편이 상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