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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중국, 9월1일부터 문화산업 시장 단계별 개방
중국이 오는 9월1일부터 문화산업 시장을 개방한다. 이에 따라 외국 공연기획사의 중국 공연장 진출이 일부 가능해지고, 외국자본의 중국 내 공연장·영화관 투자가 제한적으로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러나 영화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제작, 신문·방송 등에는 여전히 외국자본의 직접투자가 금지된다.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이후 시장 개방 시간표에 따라 1차
글: 이상수 │
200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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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영화촬영지로의 여행이 대유행
요즘 사람들은 여행사의 전단지보다는 영화를 통해 여행지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고 8월13일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영국의 여행보험회사 핼리팩스가 영국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4분의 1이 영화나 TV에 등장한 장소를 여행지로 택한다고 응답했다. 16~24세 연령층에서는 이 비율이 45%에 달했다.
이러한 ‘촬영지 여행’(set-
글: 윤효진 │
200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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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가장 영향력있는 히스패닉 25인에 제니퍼 로페즈 등
시사주간지<타임>이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라틴 아메리카계 인물 중 한 사람으로 제니퍼 로페즈가 지목됐다. 8월22일자 <타임>은 “히스패닉이 미국을 바꾸고 있다”고 진단하고 21세기를 이끄는 히스패닉 25인 리스트를 발표했다. 이 잡지는 가수이자 배우인 제니퍼 로페즈에 대해 “부단한 노력과 야망을 통해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했
글: 윤효진 │
200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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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조너선 드미, 닐 영에 관한 다큐 제작 外
조너선 드미, 닐 영에 관한 다큐 제작해
<양들의 침묵>의 감독 조너선 드미가 로커 닐 영에 관한 음악다큐멘터리를 만든다. 영화제목은 9월에 출시될 닐 영의 신보 제목이기도 한 <프레리 윈드>. 내시빌에서 8월18일과 19일 이틀간 열리는 공연을 중심으로 ‘노래하는 시인’ 닐 영의 40년 음악인생을 재조명한다. 드미는 영화 제작에 만전
글: 윤효진 │
200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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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가십의 고수’ 마크 리산티의 블로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연애를 둘러싼 가십들로 넘쳐났던 올 상반기, 명사들의 가십을 전문으로 다루는 블로그의 운영자 마크 리산티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LA타임스>가 마크 리산티와 나눈 대화를 토대로, 가십문화에 대한 기획기사를 내보냈을 정도. 마크 리산티는 톰 크루즈가 <오프라 윈프리쇼>에
글: 박은영 │
200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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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표절 소송에 휘말린 <아일랜드>
미국에서 흥행 참패한 <아일랜드>가 설상가상으로 표절 시비에 휘말렸다. 1979년 독립영화<Parts: The Clonus Horror>의 제작진들이 <아일랜드>를 상대로 표절 혐의 소송을 제기했다. 8월9일 <버라이어티>는 “<아일랜드>는 복제된 영화인가?”라는 제목으로 표절 의혹의 배경을 설명했다.
글: 윤효진 │
200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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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스타벅스 순례자에 관한 다큐<스타버킹>
지구상의 스타벅스 매장을 모두 방문하겠다고 나선 괴짜에 관한 다큐가 만들어진다고 <MSNBC.com>가 8월9일 보도했다. 1997년부터 카페인에 이끌린 순례(caffeine-powered quest)를 시작한 존 윈터 스미스는 2005년 8월8일까지 북미 스타벅스 매장 4,775곳과 전세계 213곳을 방문했다. 그는 스타벅스 홍보직원이 아니다
글: 윤효진 │
200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