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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아직도 우아하게 마티니를 마신다고?
대니얼 크레이그가 6대 본드가 된다는 소식이 처음으로 들려왔을 때 007 시리즈 팬들의 반대는 상상 이상이었다. 제작사로 협박전화를 하는가 하면 인터넷에 반대 사이트까지 만들면서 공식적인 반대 성명을 발표할 정도였으니 거의 저항운동 수준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대니얼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는 이질적이었다. 단순한 도상의 차원에서 금발의 본드란 점
글: 송경원 │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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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제임스 본드를 불편하게 만드는 게 목표였다”
-어떻게 이 작품에 출연했나.
=언제나 내용이 중요하다.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무척 파워풀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스토리가 우선 마음에 들었고, 덤으로 제임스 본드 영화였으니까. 특히 내 배역은 나름대로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많았다. 샘 멘데스 역시 크리에이티브한 환경을 만들어주었기 때문에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기회였다.
-실바는 어떤 캐릭터인가.
글: 양지현 │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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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본드 영화라고 못 보여줄 건 없다”
-완성된 작품을 볼 기회가 있었나.
=어제 봤다. 한달쯤 전에 러프 컷을 봤는데, 어제 보고 나니 안심이 된다. (웃음) 보고 나서 샘 멘데스한테 전화하지는 못했지만, 이메일은 보냈다.
-<스카이폴>은 전체적으로 신선한 느낌을 준다. 관객에게 익숙한 캐릭터들을 새롭게 보여주기도 하고.
=시나리오 자체가 좋았기 때문이 아닐까. 스파이 세대에서
글: 양지현 │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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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본드, 제임스 본드 The New Beginning
대니얼 크레이그가 본드로 출연하기 시작한 이후, 시리즈의 프로듀서들은 007 시리즈를 리부트하길 원했다. 007은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성공적으로 장기 제작되고 있는 프랜차이즈이지만 시리즈의 계승을 위해서는 새로운 세대, 새로운 이미지의 본드가 절실했을 거다. 21세기 본드 제작진의 해답은 과거 007 시리즈의 전형적인 포맷을 따르
글: 양지현 │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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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제임스 본드, 50년을 산 남자
본드, 제임스 본드. 1962년 10월 <007 살인번호>를 통해 제임스 본드가 처음으로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냈다. 해리 솔츠먼과 알버트 브로콜리는 의기투합해 비밀요원의 활약상을 그린 이안 플레밍의 소설을 스크린에 옮기기로 하고 수많은 감독들을 만났지만 다 거절하자 결국 스스로 제임스 본드라 여기는 테렌스 영 감독을 낙점했다. 본드 역할 역시 캐
글: 씨네21 취재팀 │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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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을 가다 2
정서경 시나리오작가의 ‘스크린라이팅 워크숍’ 지상중계
캠퍼스는 북적거려야 다니는 재미가 있는 법인데 학교를 다시 찾은 10월17일은 어째 좀 한산하다. 하늘이 청명한 걸 보니 모두 가을 나들이라도 떠난 건가 싶었다. 설마 그런 낭만적인 일이 있을 리가. 중간고사 기간이란다. 부산국제영화제를 다녀온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역시 중간고사에 돌입했다. 이날 들어야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1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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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이정현]‘스크린 컴백’,"미혼모 역 부담 심했다"
소년원을 드나들던 범죄소년이 13년 만에 찾아온 엄마와 재회하면서 감춰져 있던 냉혹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영화 '범죄소년'은 오는 11월 말 개봉 예정이다.
영상취재: 박사랑 │
2012-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