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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정말 기쁩니다, 그리고…
2012년 한국영화는 실로 위대했다고 하겠다. 1천만 영화가 2편이나 탄생했고, 2편을 제하고도 400만 이상 관객 영화는 6편이나 된다. 흔히 최소 흥행 성공치라고 부르는 100만 영화는 무려 25편이다. 2012년 10월31일까지 한국영화 관객은 9178만명으로 지난해 전체 한국영화 관객인 8286만명을 이미 넘어섰고, 사상 최초로 1억 관객(1969년
글: 문석 │
20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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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정려원] "김명민, 흠이 없는 배우"
'드라마의 제왕'은 드라마는 무조건 돈이 되어야 한다는 외주 제작사 대표와 '인간애'라고 주장하는 신인 작가, 타협을 모르는 국내 톱스타 배우가 만나 펼치는 드라마로 11월 5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 된다.
영상취재: 박사랑 │
201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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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베이징에서 일본군 장면을 촬영할 때는 겁이 났다”
-이 영화는 100% 베이징 기반 로케이션으로 진행됐고, 만다린어로 완성됐다. 그 의도가 궁금하다.
=2008년 나는 예술가들에게 해외에서 공부할 기회를 주는 ‘에이전시 오브 컬처럴 어페어스 스콜라십’ 프로그램에 선발됐다. 당시 중국에 머물며 몇개의 시나리오를 썼는데, 그때 쓴 첫 번째 시나리오가 이 영화의 토대가 됐다.
-중국에서 영화를 만들며 어려운
글: 장영엽 │
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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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3D로 느껴지는 어떤 고통과 음악의 감정
-어떻게 이 영화를 만들었나.
=데쓰아키 마쓰_처음에는 방송 프로그램으로 제작하려 했던 프로젝트였다. 많은 사람들이 내게 “왜 이 영화를 3D로 만들었냐”라고 묻는데, 그건 전적으로 내가 고마라는 뮤지션을 만났기 때문이다. 3•11 이후 처음으로 그의 라이브 공연을 관람할 기회가 있었는데, 공연을 보자마자 프로듀서에게 그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영화를 정말
글: 장영엽 │
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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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그 여자의 불행은 풍수지리의 문제였을까
10월22일 월요일 아침. 선택을 해야 했다. 스페셜 스크리닝 부문에서 상영되는 수오 마사유키의 신작 <터미널 트러스트>를 볼 것인가, 영화 외적으로, 내적으로 올해 영화제의 가장 뜨거운 작품인 경쟁부문의 영화 <펑 슈이>를 볼 것인가. 결국 도쿄를 떠나기 전 상영을 단 한번밖에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터미널 트러스트>를 선
글: 장영엽 │
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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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영화, 일본사회를 위해 무엇을 말할 것인가
제25회 도쿄국제영화제가 10월20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 롯폰기힐스에서 열렸다. 중-일간의 정치적 긴장 관계 속에서 크고 작은 사건이 벌어졌지만, 일본영화의 새로운 저력을 느낄 수 있었던 영화제 현장의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더불어 올해 경쟁부문의 화제작이었던 왕징의 <펑 슈이>와 같은 부문에 소개된 두편의 일본영화, <플래시백 메모리즈
글: 장영엽 │
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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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개봉 전에 소설 읽어보세요!
2013년에도 원작의 깊은 우물은 마르지 않는다. 일본 작가 오쿠타 히데오의 동명원작을 바탕으로 한 <남쪽으로 튀어>가 제일 먼저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 영화는 2007년 이미 일본영화로 만들어진 적이 있다. 아나키스트 아버지와 아들의 갈등을 그려내는 이 영화가 한국 관객의 입맛에 맞춰 어떻게 각색될지 벌써부터
글: 송경원 │
2012-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