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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TV로 스카이프를
스카이프가 처음 등장했을 때, 바다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지내던 연인들은 구원의 메시지를 받은 듯한 기분이었다. 그 무렵에는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얼굴을 보며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격했겠지만, 사람 마음이 다 그렇듯이 언젠가부터는 통화의 ‘질’에 대한 욕심이 생겼을 것이다. 로지텍 TV 캠 HD는 이런 욕심쟁이들을 위한 신제품이다. HDMI
글: 정준화 │
20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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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내 귀밑에 체온계
특징
1. 단 1초간 귀밑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체온 측정이 가능하다. 아이를 단잠에서 깨우지 않고도 목적을 달성하도록 해줄 제품.
2. 무엇보다 오차가 0.1도 안팎에 불과할 정도로 정확한 제품이다. 땀, 통풍, 주위 온도 등에 영향을 받는 이마 체온계와 비교할 때 확실한 우위.
3. 정상, 미열, 고열 상태를 녹색, 노란색, 빨간색으로 발광 화면에 보기
글: 정준화 │
20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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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시네마톡] 짝사랑의 경험이 녹아 있는 하얀 밤
이송희일 감독의 영화 <백야> 속 한 장면처럼 첫눈이 조용히 내리던 11월13일 저녁, CGV 무비꼴라쥬와 <씨네21>이 함께하는 <백야>의 시네마톡이 CGV대학로에서 열렸다. 이날 시네마톡에는 <씨네21> 이화정 기자, 이송희일 감독을 비롯해 <백야>의 두 주인공 배우 원태희, 이이경이 참석해 그 어느
글: 남민영 │
사진: 백종헌 │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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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노인과 집은 하나였다
9월 말에 부석사에 다녀왔다. 차 없이 대중교통만을 이용해, 새벽에 청량리역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풍기역으로 가서 버스로 부석사에 가는 여정이었다. 기차에서도 버스에서도 내가 최연소 승객이었다. 부석사까지의 버스에서 본 밖의 풍경 중 가장 잊을 수 없는 것은, 그 차를 타고 있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살고 있는 시골집들이었다. 이리저리 기울어 있는 집에서 허
글: 이다혜 │
201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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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광기와 천재성
위기의 시대를 위한 지도자는 따로 있다. 기분 장애, 특히 양극성 장애 분야의 전문가로 하버드 의과대학과 케임브리지 헬스 얼라이언스에서 임상의학을 가르치고 있는 나시르 가에미가 쓴 <광기의 리더십>은 정신질환을 갖고 있었던 지도자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었던 시대와 그들이 세상을 이끈 방식을 담았다. 그는 강조한다. 정신질환은 단순히 제정신이 아
글: 이다혜 │
201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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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난 누구냐
기간: 12월1∼30일
장소: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문의: 02-766-6929
지하철 벽면은 온통 성형외과 광고뿐이고, TV를 켜면 어디선가 본 듯한 미남미녀들이 끊임없이 등장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성형의 왕국’, 바야흐로 외모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시대이다. 현대 독일을 대표하는 극작가 마리우스 폰 마이엔부르크가 쓰고 윤광진이 연출한 <못생긴
글: 김주연 │
201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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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무대를 울린 사랑가
기간: 2013년 1월27일까지
장소: 충무아트홀 대극장
문의: 02-6391-6333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황태자였던 루돌프, 그의 삶은 비극적인 만큼 매력적이다.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는 왕권을 계승받을 황태자이지만 혁명을 꿈꿨던 자유주의 사상가였고 사랑에 열정적이었던 루돌프의 인생을 담은 작품이다. 루돌프 황태자의 어머니이자 그
글: 남민영 │
201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