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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응답했다 2013 라디오
크기
430×180×215(L×W×H)mm, 무게 8.1kg
특징
1. 1950년대 라디오를 그대로 재현해놓은 진공관 라디오.
2. 기계적 다이얼의 배치로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3. 스마트폰, CD, MP3 등과도 호환할 수 있는 확장성.
몇년 전만 해도 라디오의 시대가 저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요즘의 양상을
글: 이기원 │
201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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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섹스를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지 않는 것
“누구나 성생활을 하지만, 우리는 거의 예외없이 자신이 어떤 식으로든 ‘섹스’에 대해 이상한 구석이 있다고 생각한다.” 알랭 드 보통이 쓴 <인생학교 - 섹스>의 첫 문장이다. 왼쪽 페이지에 소개된 책과 키워드가 ‘섹스’로 일치하고 번역자도 같지만 두 책의 공통점은 그게 다다. 보통은 특유의 다소 학구적인 태도로, 우리 모두 섹스에 관해서라면 약
글: 이다혜 │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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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날 가져요”
<크로스파이어 유혹>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필두로 한 ‘그림자’ 시리즈 같은 에로티카 삼부작이다. 에로티카는 로맨스의 하위 장르인데, ‘그레이’ 시리즈 이전에는 엄밀히 말해 로맨스보다는 포르노에 더 가까운 인상이 짙은 장르이기도 했다. 애초에 여주인공이 처녀인 설정부터가 많지 않았다. 사랑뿐 아니라 섹스를 여자들이 소비한다(
글: 이다혜 │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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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전시] 이것이 바로 팀 버튼의 세계야
기간: 4월14일까지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2, 3층
문의: www.seoulmoa.org
연초 <팀 버튼 전>을 보고 온 지인은 홍조 띤 발그레한 얼굴로 말했다. “전시장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길게 줄을 서서 전시장에 들어갔어!” 워낙 팀 버튼 감독의 영화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버터를 발라 느끼하게 말하면 하루 종일 전시장에
글: 씨네21 취재팀 │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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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전시] 옛날 옛적엔 19금에도 풍류와 낭만이
기간: 2월24일까지
장소: 갤러리현대 본관, 두가헌 갤러리
문의: www.galleryhyundai.com
어젯밤 내가 본 <9시 뉴스>에서는 강추위를 알리는 화면에 이어 14세기 중반의 고려 불화가 등장했다.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국립동양예술박물관에서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불화 한점이 발견된 것이다. 죽은 사람을 서방세계로 안내하고 있다는
글: 현시원 │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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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MUSIC] 모범적이거나 나이브하거나
김학선/ 음악웹진 ‘보다’ 편집장 ★★★
잘 쓰고 노래 잘 부르는 거야 굳이 더 얘기할 필요가 없다. 이번 앨범에선 좀더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담았는데, 그마저도 무척이나 능숙하고 매끈하게 들린다. 하지만 여기서 더이상의 매력을 느끼지 못하겠다. 이제 겨우 두 번째 앨범인데 스무 번째 앨범을 낸 노장처럼 보인다. 누구나 좋아할 것 같지만, 나에겐 매력없는
글: 김학선 │
글: 이민희 │
글: 최민우 │
글: 이다혜 │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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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프랭크 란젤라] 프랭크 란젤라라는 수상한 세계
“그 양반 머리통이 진짜 크대요. 목소리는 섹시하고.” <프로스트 VS 닉슨>(2008)에서 닉슨 전 대통령(프랭크 안젤라)을 인터뷰하러 간다는 프로스트(마이클 신)에게 한 여자가 그렇게 얘기한다. 그런데 하나 더 덧붙이자면 프랭크 란젤라는 머리통도 크지만 그게 별로 티나지 않을 정도로 체격도 좋다. 상대를 압도하는 목소리도 물론이다. 그런 그가
글: 주성철 │
2013-01-17